엔씨, '리니지M'으로 모바일강자 세대교체 예고

리니지M 쇼케이스 더 서밋
2017년 05월 16일 10시 35분 43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에서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리니지M'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 '리니지M 쇼케이스 더 서밋'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한 달 만에 사전등록 400만 명을 돌파한 모바일게임 최고 기대작 리니지M을 소개하는 공식자리로 엔씨소프트 정진수 부사장, 김택헌 부사장, 윤재수 부사장, 심승보 전무 등이 참석해 발표를 이어갔다.

 


엔씨소프트 정진수 부사장

 

정진수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의 비전을 발표하는 시간에서 "2016년 하반기부터 엔씨소프트는 모바일게임 시장의 강자로 우뚝 서올랐다. 그 중심에는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유명IP의 활용없이 콘텐츠의 완성도만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파이널 블레이드, 야구게임의 한계를 넘은 프로야구 H2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점진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윤재수 부사장의 리니지 IP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리니지는 지난 19년 동안 리니지 단일 IP로 누적매출 3조 2천억 원을 기록한 대한민국 대표 IP 중 하나이다.

 

윤 부사장은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게임시장의 흐름이 넘어오며 리니지 IP가 저물어 가는 듯 했으나, 엔씨소프트는 2016년 복귀유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며 리니지 IP의 재흥행을 예고했다. 19년 동안 착실히 쌓아온 노력의 결과 이제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원조 리니지가 시장에 선보일 준비를 마쳐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부사장의 말처럼, 리니지M은 사전예약을 시작한 첫날 8시간 만에 사전예약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32일간의 사전예약 기간 동안 400만 명 이상의 사전예약자를 모으며 모바일게임 시장의 역사를 다시 한번 새롭게 썼다. 이는 넷마블이 선보인 '리니지2 레볼루션'이 사전예약 4개월 기간 동안 총 300만 명의 사전예약자를 모았다는 점과 비교해 보았을 때 비교할 수 없는 수치다.

 

리니지M의 핵심 콘텐츠는 PC온라인게임에서와 마찬가지로 공성전이다. 이 중심에는 혈맹이라는 이름의 길드가 존재한다. 혈맹은 리니지M에서 길드격 존재로, 게임 내에서는 커뮤니티의 중심을 맡는다. 리니지M에서는 인챈트의 가치 또한 무시할 수 없다. PC온라인 버전에서 '강화'라는 확률로 재미를 주었던 만큼 모바일 버전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 지 기대되는 부분이다. 

 

한편, 리니지 M은 오는 6월 21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금일(16일) 자정부터 게임 캐릭터 사전 생성이 진행된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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