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워, 글로벌 e스포츠화 만반의 준비 완료

컴투스 이형주 사업본부장
2017년 05월 12일 21시 35분 27초

한국 모바일게임 최초 글로벌 누적 매출 1조 원의 '서머너즈워'가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지난 2014년 서비스, 올해로 3주년을 맞이한 모바일 RPG 서너머즈워는 최근 실시간 PvP 콘텐츠 '월드아레나'를 선보였고, 지난 3월에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를 개최해 모바일 e스포츠화의 가능성을 증명한 바 있다. 또 4월에는 미국 LA맨해튼비치 지역에서 유저간 월드아레나 토너먼트 이벤트 대회를 개최해 미국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고, 이에 탄력을 받은 컴투스는 연내 본격적인 글로벌 대회를 진행해 글로벌 시장 겨냥에 나선다.

 

 

지난 3월 열린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

 

■ 서머너즈워,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 진출한 사연

 

서머너즈워 e스포츠를 총괄하는 컴투스 게임사업본부 이형주 본부장은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모바일게임 시장의 전반적인 DAU(일간접속자수)와 유저층이 넓어졌고, 게임도 패키지 방식이 아닌, 온라인 방식으로 진화했다"며 "온라인화로 모바일게임 수명이 길어지면서 많은 게임사들이 인기를 지속시키기 위해 콘텐츠 이상의 무언가를 찾았고, 그 해답 중 하나가 '모바일게임 e스포츠화'이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서머너즈워가 모바일 e스포츠 시장에 뛰어든 이유에 대해  "게임 자체가 글로벌하게 성공했지만, 향후에도 이 브랜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계획이 필요했다. 그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몬스터 간의 상성으로 이뤄진 덱을 여러 사람에게 공개 및 경쟁을 하는 월드아레나 오프라인 대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e스포츠는 공평함이 기본인데, 서머너즈워는 육성 레벨이나 스킬에 따라 차이가 크게 나기 때문에 e스포츠 진행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허나 3월 진행한 월드아레나 인비테이셔널에서 플레이어 성향대로 짠 덱을 통한 상성과 전략에 따라 e스포츠 특유의 짜릿한 재미를 문제 없이 구현했고, 그 가능성도 확인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형주 본부장

 

■ 서머너즈워, 국내 대회 넘어 글로벌 대회로

 

국내 대회에서 가능성을 얻은 서머너즈워는 미국과 인도네시아 등의 지역에서도 이벤트전을 진행했었고, 오는 6월 아마존과 트위치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인비테이셔널을, 9월에 세계 각국의 대표 유저를 초청하는 대규모 글로벌 대회를 해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 본부장은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원빌드에 하이브라는 공통 계정, 유저 풀도 확보됐기 때문에 현재 각국에 위치한 지사들과 함께 서머너즈워 e스포츠에 대한 준비는 어느 정도 갖춰졌다. 특히 지난 4월 미국 LA맨해튼비치에서 테스트로 진행된 이벤트전은 6시간 거리에서 비행기를 타고 와서 대회에 참여하는 유저가 있을 정도로 관심을 받았기 때문에 9월에 열릴 글로벌 대회도 좋은 반응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4월에 미국에서 열린 이벤트전

 

이외로 서머너즈워가 단일 게임으로 누적 매출 1조 원을 달성할 수 있는 원동력에 대해 "서머너즈워는 컴투스가 다양한 게임으로 글로벌에서 쌓아온 노력과 신뢰, 게임의 철학을 지속해서 유지, 육성 게임으로서의 가치를 존중, 글로벌 유저의 의견을 수렴 등을 했기 때문에 게임이 3년 동안 사랑을 받을 수 있었고, 이것이 매출로도 연결된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본부장은 "서머너즈워는 e스포츠뿐만 아니라 IP(지적재산권) 사업도 활발하게 진행해 3년을 넘은 10년 이상 서비스되는 게임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종 목표이고, 컴투스는 서머너즈워 외에도 다양한 라인업을 출시해 글로벌 최고의 게임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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