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 파이널
2017년 04월 30일 18시 01분 28초

넥슨의 대표 e스포츠 리그 ‘액션토너먼트 2017 스프링(이하 액션토너먼트)’의 파이널 경기가 개최됐다.

 

30일,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진행된 액션토너먼트는 총 상금 3,900만원 규모로,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 두 종목으로 진행된다. 또 던전앤파이터 최종 우승자에게는 1,500만 원의 상금과 1,500만 세라가 제공되고, 사이퍼즈 최종 우승자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던전앤파이터 결승전(개인전, 3라운드 2선승제)은 이전 시즌에서 개인전 4강에 오른 김태환 선수(스트리트파이터 여)와 신예 장현성(엘리멘탈마스터) 선수가 맞붙었고, 박빙의 승부 끝에 김태환 선수가 2:1 스코어로 우승을 하며 상금 1,5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김태환 선수는 “첫 라운드에서 승리해 다음 라운드도 쉽게 풀어갈 줄 알았으나, 다음 라운드에서 패배를 해 고비가 있었다. 허나 우승을 하게 됐고, 좋은 결과를 달성하게 돼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김태환 선수

 

이어서 진행된 사이퍼즈 결승전(5판 3선승제)은 제닉스스톰X(송인혁, 전인석, 김용희, 문성진, 박건태)와 뿌뿌(김민수, 이성광, 하성현, 박만복, 한성민)이 격전을 펼쳤고, 제닉스스톰X가 3:1 스코어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제닉스스톰X 송인혁 선수는 “이전 시즌은 매번 우승을 하지 못해 나는 우승을 못하는 사람인가라 생각했으나, 이번에 우승을 하게 돼 정말로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결승전은 넥슨아레나 최대 수용인원인 500여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제닉스스톰X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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