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스프링 스피릿, ‘SKT T1’ 압도적인 실력으로 우승

LCK 스프링 스피릿 결승전
2017년 04월 22일 20시 28분 55초

SKT T1과 KT롤스터가 또 한 번 맞붙었다.

 

2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의 대표 e스포츠 리그 ‘2017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스프링 스피릿 결승전이 개최됐다.

 

LCK 스프링 스피릿은 총상금 2억 9,500만 원으로 진행되며, 우승팀은 상금 1억 원과 함께 5월 브라질에서 개최하는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LCK 대표 팀으로 출전할 자격이 주어진다.

 

 

 

이날 결승전은 정규 리그 1위 자격으로 결승전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SKT T1과 통신사 라이벌이자 영원한 맞수 KT롤스터가 자존심을 놓은 승부를 펼쳤다. SKT T1은 LoL 월드 챔피언십 트로피를 3번이나 들어올리고, LCK 우승도 5번이나 차지한 자타공인 세계 최강의 팀이며, KT롤스터는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삼성 갤럭시를 세트 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진행된 결승전은 SKT T1이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 3:0 스코어를 기록했고, 이변 없이 이번 LCK 스프링 스피릿의 주인공이 됐다.

 

 

우승을 거머쥔 SKT T1

 

우승을 한 SKT T1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SKT T1 유럽과 한국에서 데뷔 첫 시즌 우승을 달성하며 ‘로열로더’에 등극한 ‘후니’ 허승훈은 “유럽과 한국에서 첫 시즌에 우승한 선수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두 지역에서 로열로더를 달성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뿌듯하다”고 말했다.

 

지난 ‘2016 LCK’ 서머에 이어 LCK 스프링 스피릿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시즌 연속 우승을 만끽하고 결승전 MVP에 등극한 ‘피넛’ 한왕호는 “팀 이전 후 부진하는 면모도 있어 여러 가지 비판적인 의견도 많이 들었고 이에 대해 꼭 만회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의 결과를 볼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얘기했다.

 

롤챔스 최초로 6회 우승을 달성하고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참가 자격을 얻은 ‘페이커’ 이상혁은 “이번 경기는 정말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고 결승전을 위한 전략이 잘 통해서 정말 좋았다”며 “롤챔스 우승도 값지고 기쁘지만 MSI에서 한국의 위상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에서처럼 열심히 많은 준비를 하겠다”고 전했다.

 

후니

 

페이커 


피넛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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