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스톰, 한 번도 안 해볼 수 있어도 한 번만 한 유저 없을 것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
2017년 04월 21일 21시 41분 40초

넷마블게임즈의 상반기 초기대작 '펜타스톰'이 론칭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

 

펜타스톰은 PC에서 즐기던 AOS 장르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점이 특징이고, 사전예약 200만 명, 프리미엄 테스트만으로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1위에 오르는 등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이 게임에 대해 "펜타스톰은 그동안 나온 모바일 AOS와 달리, 빠른 이동과 스피디한 성장, 가상 컨트롤으로 손쉽게 펼칠 수 있는 전략성이 묘미인 게임이다. 특히 넷마블이 '몬스터길들이기'와 '세븐나이츠'로 모바일 시장에 RPG의 흥행을 이끌었던 것처럼 펜타스톰은 모바일 AOS 시장에 흥행을 위한 도전장을 내민 중요한 타이틀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펜타스톰은 지난 CBT 참여자 설문조사에서 '80%가 지속해서 즐긴다'고, '85%가 재미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냈고, 내부에서 분석한 CBT 결과 수치도 좋은 편이다. 실제 론칭 때는 유저들이 호평한 게임성과 e스포츠화를 전면에 내세워 시장을 공략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지훈 본부장

 

펜타스톰의 모바일 e스포츠화 계획에 대해 한 본부장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펜타스톰은 e스포츠를 통해 대중화를 하는 것이 최종 목표지만, 처음부터 크게 벌이기보단 초반 유저 확보에 주력하고, 이후 5월에 개최되는 플레이엑스포에서 아마추어 경기를 가질 것이다"며 "이후 아마추어 리그, 방송사와 협업해 두 차례 정규 리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올해는 세미프로까지 가는 환경을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이다"고.

 

또한, "아직 국내에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이 명확하게 이뤄지지 않아 준비할 사항도 있다. 론칭 후 이른 시일 내에 관전 모드 및 리플레이 기능을 추가하고, 리그를 진행하면서 공식 스마트폰 지정 및 지원 유무, 룰 등을 정할 것이다"며 "펜타스톰의 e스포츠화가 어느 정도 추진됐을 시점에는 대만 및 태국 등의 해외 빌드와 콘텐츠 수준이 비슷해질 것이고, 이때 한국과 해외 선수가 경쟁하는 초청전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펜타스톰은 대만 서비스가 작년 10월부터 시작됐는데, 1개월 만인 '지스타2016'에서 국내 론칭 결정, 6개월 후인 올해 4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에 그는 "펜타스톰은 넷마블이 지향하는 장르 선점화 및 다각화의 전략이 맞았기 때문에 곧바로 퍼블리싱을 결정했고, 개발사 티미스튜디오(텐센트 자회사)와도 협업이 잘돼 큰 어려움 없이 출시일이 결정됐다"고 얘기했다.

 

 

아울러 게임 지향 연령층에 대해서는 "초반 계획은 10~20대를 타깃으로 뒀으나, CBT 때 10~30대가 고르게 분포한 것으로 분석됐고, 내부에서 30~40대를 기준으로 사내 테스트를 해보니 간단한 조작 등으로 손쉽게 적응했었다. 이런 결과들 때문에 실제 론칭 때도 많은 연령층이 펜타스톰을 즐길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시장 목표에 관해 한 본부장은 "수익모델이 스킨이나 영웅, 룬뿐이라 여타 넷마블 대표작처럼 단기간 내에 높은 매출 순위를 기록하지 못하겠지만, 우리는 매출보단 핵심 목표인 e스포츠화와 장르의 대중화를 주요 전략으로 내세워 장기간 사랑받는 게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끝으로 "펜타스톰은 한 번도 안 해본 유저는 있지만, 한 번만 한 유저는 없을 정도로 훌륭한 완성도를 가진 게임이고, 그동안 모바일 시장에서 볼 수 없던 확실한 재미로 중무장했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펜타스톰은 오는 4월 26일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창간 18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18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