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리콜, 에픽이 검증한 언리얼 엔진 VR 게임

로보리콜 공동 인터뷰
2017년 04월 21일 15시 20분 48초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언리얼서밋 2017’를 하루 앞두고 VR 액션 슈팅 게임 ‘로보리콜’의 공동 인터뷰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오피스에서 21일 진행했다.

 

지난 3월 출시된 로보리콜은 언리얼엔진을 활용한 오큘러스VR 게임이며, 고퀄리티 그래픽과 로봇을 이용한 호쾌한 액션이 강점이다. 또 이날 인터뷰는 에픽게임스 닉 와이팅 테크니컬디렉터와 제롬 플래터스 아트디렉터, 닉 도날드슨 리드디자이너가 진행했다.

 

좌측부터 닉 와이팅, 닉 도날드슨, 제롬 플래터스

 

- 로보리콜은 오큘러스VR과 독점 계약기간은? 또 타 플랫폼 출시 계획은?

 

닉 도날드슨 : 로보리콜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 플랫폼 출시는 구체적으로 정한 바 없다.

 

- 로보리콜의 강점은?

 

닉 도날드슨 : 로봇을 움직여 상대를 뜯어내고 강렬한 액션 등을 VR로 즐길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 개발하면서 느낀 점은?

 

닉 와이팅 : 3D 모델링을 활용해 플레이어가 실제 움직임을 느끼는 게임을 만들게 되니, 앞으로 2D 게임은 만들기 힘들 것 같다.

 

- 로봇이 걸어 다니지 않는다. 이렇게 만든 이유는?

 

제롬 플래터스 : 실제 이동을 하게 되면 어지러움이 있어 걷는 모드는 없앴다.

 

- 언리얼 엔진을 VR에 접목하면서 느낀 강점은?

 

닉 와이팅 : 단순히 VR 기능을 지원한 것이 아닌, 우리 내부 기술자가 직접 테스트 해보고 만들기 때문에 안정성은 검증된 상태이다.

 

- 향후 업데이트 계획은? 또 업데이트는 무료로 공개되나?

 

닉 와이팅 : 우리는 VR 시장에 도전하는 의미로 진출했기 때문에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고, 향후 콘텐츠는 파트너사가 주축이 돼 결정될 것 같다.


- 제롬 플래터스는 영화 산업에 있었다가 게임 산업으로 왔는데 양쪽의 차이점은?

 

제롬 플래터스 : 영화는 한장면에 모든 것을 넣어야 됐다면, 게임은 다양한 앵글에서 보다 자유롭게 표현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시네마틱 기능을 게임에 접목 시킬 생각은?

 

제롬 플래터스 : 직접 할 계획은 없고, 좋은 개발사들이 활용해줄 것 같다.

 

- VR 시장 미래는 어떻게 생각하나?

 

닉 도날드슨 : 지금까지는 기술적인 요인으로 아직 개선사항이 필요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이다. 또 페이스북도 이 시장의 성장을 10년 정도로 보고 있기에 아직 지켜봐야 된다고 생각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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