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4월 막바지 모바일 CBT 줄줄이

봄을 기점으로 사전 유저 몰이 집중
2017년 04월 20일 22시 12분 46초

한 해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봄을 기점으로 게임사들을 자사의 기대작을 공개했고, 정식 론칭 전 사전 유저 몰이를 위해 CBT(비공개시범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스마일게이트의 '탄: 끝없는 전장'과 게임빌의 '아키에이지 비긴즈' 등 모바일 기대작들이 CBT를 진행해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았고, 4월은 '펜타스톰'과 '다크어벤저3'의 CBT가 그 열기를 이어나갔다. 특히 4월 말에는 '메이플블리츠X'와 '아이테르:천공의성', '아제라:아이언하트', '루디엘' 등 기대작들의 CBT가 줄줄이 이어져 유저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넥슨의 메이플블리츠X는 인기 PC온라인 '메이플스토리'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신작으로, MMORPG였던 원작과 달리 실시간 전략배틀로 탄생한 점이 특징이다. 또 이 게임은 이번 테스트에서 지난 1차 테스트 때 공개한 '메르세데스', '펜텀', '오즈', '카이린' 외 전사 계열인 '데몬슬레이어'를 추가하고, 신규 전장 '저주받은 신전'을 포함해 총 4개의 맵을 공개한다.

 

이외로도 메이플블리츠X는 총 16개 등급을 두고 치열한 대전이 가능한 '랭크전' 모드와 간편하게 PvP를 즐기는 '빠른 대전' 모드를 지원하고, 이번 테스트를 거쳐 연내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한다.

 


 

 

룽투코리아의 아이테르:천공의성은 액션RPG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3D 고품질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이다. 또 액션RPG 요소 외에도 SLG 모드, UGC(이용자 제작 콘텐츠) 모드 등을 지원해 플레이어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 밖에 이 게임은 지난 3월 말 진행한 1차 CBT에서 수집된 이용자 의견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일부 개선된 사항을 적용하고, 이번 2차 CBT에서 게임성을 검증하는 등 서비스 막바지 작업에 돌입한다.

 

웹젠의 MMRPG 아제라:아이언하트는 PC온라인으로 서비스됐던 '아제라'의 모바일 버전으로, 사전테스트에서 80여 개의 스킬이 연계되는 '체인시스템'과 메카닉 전투기체인 '마갑기'를 주요 콘텐츠로 내세운다. 회사 측은 이 테스트를 통해 참여자들의 플레이 성향을 분석하고, 핵심 콘텐츠들의 재미를 검증해 게임밸런스 및 서비스 안정성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엔터메이트의 루디엘은 아이온 개발자로 유명한 지용찬 대표가 주축으로 설립된 레이드몹의 액션RPG이며, 현재 CBT가 진행 중인 위의 게임들과 달리, 오는 25일부터 테스트가 진행된다. 이 게임은 PC 급의 그래픽과 모바일의 강점을 결합해 만든 게임으로 이용자를 게임에 몰입하게 하는 탄탄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RPG의 핵심요소인 파밍, 강화, 성장 등의 요소를 적절히 조합하고 빠른 게임 전개와 화려한 스킬을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현재 공개된 게임 외에도 봄을 겨냥해 게임사들은 사전 유저 몰이를 위한 CBT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시리얼 / 330 [04.26-06:33]

머가재밌을까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창간 17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17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