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더스트', 상성-콤보로 전략의 재미 극대화

겜프스 이준희 대표
2017년 04월 20일 14시 00분 18초

네오위즈는 자사의 2017년 첫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브라운더스트는 전략이 강조된 겜프스의 모바일 신작 RPG이며, 네오위즈가 퍼블리싱해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겜프스는 '로스트사가'와 '서바이벌프로젝트'를 개발했던 개발팀장, 기획팀장, 프로그램팀장, AD 등이 주축으로 모여 설립된 회사이고, 현재 14명이 재직, 2014년부터 3년여가량 브라운더스트 개발에 매진했다.

 

이 게임에 대해 겜프스 이준희 대표는 "브라운더스트는 여타 모바일 RPG와 달리, 액션보단 전략성에 초점을 뒀으며, 여러 용병으로 상성과 콤보를 이뤄내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목적이다"며 "게임의 핵심인 용병은 신규 용병이 업데이트되더라도 각각의 특성을 부여해 버려지지 않도록 밸런스를 잡았고, 한턴한턴 플레이어의 두뇌를 요구해 전략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이준희 대표 

 

이어 "브라운더스트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PvP는 3가지 형태로 선보일 계획인데, 첫 번째는 오픈 스펙에 들어가는 비동기 PvP, 두 번째는 상대의 덱을 미리 보고 수비 진영을 미리 짜는 PvP, 세 번째는 실시간 PvP가 있다. 특히 실시간 PvP는 개발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1분 내의 제한시간을 두고 상대와 대결을 하는 만큼 빠른 순발력을 요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브라운더스트는 파티를 최대 9명까지 구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이 대표는 "최대 18명 이상도 생각해봤으나, 그렇게 되면 짧은 시간에 플레이를 끝내야 하는 모바일게임 특성과 맞지 않는다. 때문에 6명으로 줄여볼까 생각했지만, 더욱 세밀한 전략 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해 9명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또 브라운더스트의 수익모델에 대해서는 "영웅 가챠가 주요 수익모델이다. 단 최상위 용병은 유료 가챠에서 배제, 게임 플레이나 PvP의 명예 포인트 등을 통해 습득 가능한 형태로 제공할 것이고, 이벤트만 열심히 참여해도 4성급 용병들은 손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외로 게임 세계관에 대해 "브라운더스트의 세계관을 만든 기획자들이 여러 명인데, 초반에는 서양 판타지를 좋아하는 기획자가 세계관을 잡았고, 이후 시나리오 라이팅은 라이트노벨 기획자가 시나리오를, 대사는 손쉽게 전달되도록 직접 만담 등을 넣어 만들었다"며 "전반적으로 초반에는 가볍게 이야기를 전개하지만, 이후부터는 세계관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형태로 이야기를 전개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브라운더스트는 매주 단위 크고 작은 이벤트, 2주 단위로 신규 영웅, 개월 단위로 대형 업데이트를 지속해 유저들을 공략할 것이고, 특히 론칭 후 한달 안에 PvP 관련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그간 유저들은 전략에 특화된 신작 RPG에 대한 갈증이 있었는데, 우리 브라운더스트가 그 갈증을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에 대한 어려움이 있는 유저들을 위해 자동 전투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운더스트는 오는 4월 24일 출시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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