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핵심 경쟁력 5가지로 글로벌 게임사 자리매김한다

넷마블게임즈 IPO 기자간담회
2017년 04월 18일 12시 17분 59초

지난해 1조 5,000억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최대의 모바일게임사로 등극한 넷마블게임즈가 상장을 한다.

 

18일, 넷마블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자사가 글로벌 게임업체로 성장한 성과와 핵심 경쟁력을 발표하는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글래드호텔에서 진행했다.

 

이 회사는 3월 20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고, 4월 10일부터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 IR을 진행, 5월 12일 상장할 예정이다. 공모예정가는 121,000~157,000원, 공모예정금액은 2조 514억 ~ 2조 6,617억 원이다.

 

권영식 대표

 

이날 간담회에서는 넷마블 권영식 대표가 직접 나서 자사의 성공 배경과 이 과정에서 갖추게 된 핵심 경쟁력 5가지를 설명했다.

 

권영식 대표는 “넷마블은 두 달 연속 구글플레이 및 애플앱스토어 통합 기준 글로벌 3위 퍼블리셔에 오를 정도로 동서양에서 동시 성공을 거둔 독보적인 게임업체로 성장했다. 이번 상장은 우리가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한 경쟁력을 갖추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2000년 직원 8명과 자본금 1억 원으로 출발한 넷마블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매출 성장률 104%를 기록했고, 월평균이용자 수(MAU) 6,400만명, 개발스튜디오 17개, 전문 개발 인력 수 2,500명 규모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균형 잡힌 다양한 라인업과 제품수명주기(PLC) 장기화 역량, 우수한 개발 및 퍼블리싱 역량, 검증된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 탁월한 재무 성과 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게임사로 살아남겠다”고 전했다.

 

이외로 넷마블은 올해 ‘리니지2 레볼루션’을 중국(4분기, 론칭 일정 변동 가능)과 일본(3분기) 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고, 여기에 ‘블레이드&소울’, ‘펜타스톰’, ‘세븐나이츠 MMORPG” 등 새로운 라인업을 더해 글로벌 메이저 게임사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계획이다.​

 

한편, 리니지2 레볼루션 판호 발급에 대해서 권 대표는 “중국 퍼블리셔 텐센트가 판호 발급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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