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 야구 시즌 겨냥해 시장 공략

프로야구 H2 공동 인터뷰
2017년 03월 24일 10시 00분 57초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이번에는 야구매니지먼트 '프로야구 H2'로 흥행몰이를 가속화한다.

 

프로야구 H2는 PC용 야구매니지먼트 '프로야구매니저'를 개발한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 신작이며, 플레이어가 구단주 겸 감독이 돼 야구단을 운영하는 것이 목적이다.

 

서비스사 엔씨소프트는 3월 30일 게임 론칭 직전, 미디어를 대상으로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엔트리브소프트 심재구 개발PD와 엔씨소프트 고윤호 사업PD가 담당했다.

 

 

좌측부터 고윤호 PD, 심재구 PD

 

- H2의 의미는?

 

고윤호 : 엔트리브소프트가 두 번째로 개발한 하이라이트라는 의미를 담았다.

 

- PC용 프로야구매니저랑 모바일용 H2를 개발했을 때 차이점은?

 

심재구 : 기본적으로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진들이 뭉쳐 H2를 개발했고,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가 이 게임에 담겼다 보면 된다.

 

또한 전작은 PC라 데이터용량이나 패킷 구성 등의 리소스를 신경 크게 안 써도 됐지만, 모바일은 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 점이 어려웠다.

 

- 야구 시즌이 왔는데, 이 게임은 어떤 차별점을 두고 시장을 공략할 것인가?

 

고윤호 : 기존 야구매니지먼트 게임들이 진입 장벽이 높았는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게임을 구성해 친숙함을 보다 강조할 생각이다.

 

- 레드벨벳을 홍보모델로 선정한 이유는?

 

고윤호 : 레드벨벳의 최신 곡 '루키'에서 나오는 슈퍼루키가 우리의 게임과 어울리는 것 같아 선정했다.

 

- 프로야구 H2 말고도 H3가 있는데, 어떤 게임인가?

 

고윤호 : 프로야구매니저를 H1이라 칭했고, 이후 프로젝트를 H2, H3로 정했다. H2는 지금의 모바일 버전이고, H3는 H1의 정통 후속작이었지만, 현재는 보류됐다.

 

- 신규 유저들을 위해 준비한 것은?

 

심재구 :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을 때 지루하지 않도록 미니게임을 넣었고, 튜토리얼은 짧으면서도 이해가 쉽게 만들었다.

 

- 최근 엔씨소프트에서 출시되는 모바일게임들의 반응이 좋은데, 이 게임에 대한 내부 반응은? 또 엔씨소프트 구단은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 할 계획은 없나?

 

고윤호 : 앞서 출시된 게임이 좋은 성과를 이뤄내 내부 기대가 높은 편이다. 그 열기를 이어받은 덕분인지, 사전 유저 모집은 기대치보다 웃돈다.

 

또 KBO의 공식 라이선스를 받은 만큼 공평하게 게임을 만들어야 하므로 전용 구장에 게임광고를 보여주는 정도만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할 것이다.

 

- 끝으로 한마디.

 

심재호 : 첫 번째로 만든 모바일게임이라 개인적인 기대가 높은 편이고, 야구 시즌에 맞춰 야구 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줄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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