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C의 생동감을 그대로… 월드 랠리 챔피언십6

실제 경기부터 꿈의 경기 재현
2017년 03월 20일 01시 27분 11초

패키지 시장 대표 랠리 게임 ‘월드 랠리 챔피언십 6(이하 WRC6)’가 한국어로 출시됐다.

 

인트라게임즈는 유럽 지역 퍼블리셔 빅벤인터랙티브와 협력해 PS4 및 PC로 WRC6를 출시했고, 이 게임은 타이틀명에서 보이듯, 국제자동차연맹(이하 FIA) 및 WRC프로모터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공식 게임이다.

 

게임을 소개하기에 앞서 WRC에 대해 간략하게 살펴보면, FIA가 주관한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실제 랠리 경기이며, 1991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처음 시작 후 20여 년의 세 월 동안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WRC는 지난해 열린 2016 시즌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본론으로 들어와 WRC6은 전작들처럼 해당 시즌 관련 이벤트와 드라이버, 코스 등의 데이터를 완벽하게 수록해 게임에서 실제 WRC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고, 경기 중 발생하는 안개, 진흙탕 등의 날씨 및 지형 변화, 타이어 펑크, 엔진 고장 등 드라이버가 겪을 수 있는 상황이 진행 내내 연출돼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이런 부분들을 구현하기 위해 개발사에서는 실제 선수 및 관계자들을 만나 분석, 이 데이터를 게임 안에 녹였다.

 

또한 실제 WRC 경기 본연의 재미를 넣었을 뿐만 아니라, 플레이어의 성향대로 스케줄 및 차량을 구성해 나만의 WRC를 펼칠 수 있고, 조작도 초보자부터 숙련자의 입맛에 맞춰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물론 랠리 게임 특성상 설정으로 난이도를 바꿔도 그렇게 쉬워지지는 않는다.

 

 

 

WRC6의 주요 콘텐츠를 살펴보면 2016년 시즌 14개의 경기를 포함한 65개의 현실감 넘치는 스테이지와 50여개의 공식 팀, 현대 모터스포츠 및 폭스바겐모터스포츠 등의 유명 팀의 차량과 선수 등 라이선스 게임으로써 구비될만한 요소들이 풍족하게 이뤄졌고, 실제 WRC 2016 시즌에서 취소가 된 '랠리 차이나'가 게임에서 최초로 구현돼 팬들의 입맛을 다지게 한다.

 

이외로도 플레이어의 도전 욕구 및 장기간 즐길 콘텐츠도 곳곳에 갖춰졌다. 먼저 플레이어 오리지널 선수로 경기를 진행하는 '커리어'와 하나의 기기에서 2명의 플레이어가 분할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오프라인 멀티플레이', '온라인 멀티플레이', 꾸준히 데이터가 갱신되는 '도전 모드' 등이 마련돼 플레이어가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든다. 참고로 오프라인 멀티플레이는 요즘 PS4 게임에서 몇 안 되는 2인 멀티 지원 게임이다.

 

 

 

무엇보다 정식발매된 WRC6의 최고 강점은 한글화이다. 지난해부터 대한글화시대가 이뤄져 한글화 안된 게임보다 한글화 된 게임을 찾기 더 쉬웠는데, 유독 WRC6 같은 레이싱 게임이나 몇몇 마니악한 장르는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이런 상황 속에도 불구, WRC6는 모든 언어가 한글화돼 언어압박에 의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랠리 게임이 상대적으로 비주류라 WRC6에 대한 게이머들의 반응은 약한 편이지만, 게임 WRC 시리즈는 장기간 이어져 온만큼 완성도가 여타 랠리 게임보다 높은 편이고, 특히 실제 라이선스가 등록돼 영상에서 보던 경기를 플레이어 손으로 직접 구현 가능하니 꾸준히 레이싱 게임을 즐겨왔거나 랠리 게임을 본격적으로 파볼 유저들이라면 한번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02,790 [03.21-12:14]

현대차도 들어있군요. 재미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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