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1억 4천만 달러 투자해 IP 에코시스템 구축

2017년 03월 17일 18시 08분 33초

지난 16일, 알리바바게임즈는 북경에서 2017년 전략발표회를 개최했다.

 

발표회에서 알리바바게임즈 대표 Simon Shi는 알리바바게임즈는 본격적으로 게임 퍼블리싱사업에 진출할 것이며 2017년에는 1억 4천5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IP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알리바바문학, 알리바바픽쳐스, Youku와 손잡고 진행 예정인 ‘IP 다각화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동시에 Mail.Ru, TFJoy, Efun, OneMT등 글로벌 퍼블리셔와 손잡고 글로벌전략을 발표하여 중국 개발사의 해외진출 그리고 해외 게임의 중국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발표회에는 중국(대만, 홍콩, 마카오지역 포함), 북미, 유럽, 일본, 한국 및 중동 등 국내외 게임업계의 인사 총 1500여명이 참석했다.

 

■ 1억 4500만 달러로 ‘IP다각화’ 사업 진행

 

리서치 전문회사의 분석에 의하며 2016년 월 매출 145만 달러를 넘는 게임에서 IP에 기반한 게임이 이미 70%를 넘으면서 IP가 게임에 대한 중요성이 입증되었고 IP에 기반한 비즈니스가 폭발적인 성장을 거두면서 IP자원은 극도로 부족한 상황에 처해있으며 IP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해외 IP의 허들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문제에 처해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비하여 알리바바게임즈는 이하 3가지 대안을 마련하고 있다. 첫째, 알리바바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그룹산하의 UC, YOUKU, 알리바바픽쳐스, 알리바바문학의 장점을 취합하여 게임을 중심으로 드라마, 영화, 문학, 애니메이션 등 다각적인 IP비즈니스를 개척하여 에코시스템 내에서 더욱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둘째, 드라마,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임IP를 이용한 드라마,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더욱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IP의 가치를 극대화한다. 셋째, 알리바바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양호한 입지와 알리바바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을 이용하여 글로벌 자원을 통합하여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알리바바는 IP제휴 오픈 플랫폼을 런칭하여 대외적으로 알리바바 디지털 미디어 엔터테인먼트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IP에 대한 다각적인 사업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1억 4500만 달러에 달하는 IP사업에 필요한 제작비용, 유저 유치비용을 지원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방대한 트래픽

 

트래픽 면에서 알리바바게임즈는iOS와 다양한 Android플랫폼을 커버하는 퍼블리싱 능력을 갖췄으며 그룹내의 자원을 통합하여 알리바바게임즈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게 되어 또 한번의 업그레이드를 달성했다.

 

이와 동시에 알리바바게임즈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전문적인 플랫폼 ‘SHANQUE’를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알리바바게임즈의 기존에 누적한  게임데이터와 알리바바 그룹자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게 되고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능적인 광고가 가능하게 된다. 즉 빅데이터를 통해 유저의 취향을 분석하고 취향의 변화추이를 통해 예측이 가능하여 정확하게 게임추천이 가능하게 되어 알리바바 그룹의 억대의 유저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와 광고를 매칭하여 정확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게임의 CBT/OBT등 단계에서 ‘SHANQUE’플랫폼은 유저의 특징 그리고 표준화된 유저 게임습관 데이터베이스에 따라 개발자들에게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개선제안이 가능하다.​

 

 

조건희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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