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게임즈, 넥슨과 150억원 신작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넷게임즈, 신작 '오버히트' 넥슨 품으로
2017년 03월 15일 14시 22분 03초


 

모바일게임 '히트'의 개발사로 잘 알려져 있는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오버히트(가제)'의 퍼블리싱 계약을 넥슨코리아와 체결했다.

금일(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등록된 엔에이치스팩9호의 증권신고서 공시 정보에 따르면​ 넷게임즈와 넥슨의 계약 체결금액은 150억원이며 계약체결 대상은 (주)넥슨코리아로 표기되어 있다. 엔에이치스팩9호는 넷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다. 

이에따라 넷게임즈는 지난해 '히트'에 이어 '오버히트'도 넥슨에 안기며 '개발=넷게임즈, 운영=넥슨'의 공식을 체계화하고 있다. 넥슨은2016년 4월 15일 넷게임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면서 컴퍼니케컴퍼니케이파트너스 M&A 투자조합이 보유한 넷게임즈의 지분 22.4%를 취득해 넷게임즈의 2대 주주로 올라선 바 있다.


​엔에이치스팩9호 증권신고서 공시 정보 중 넥슨과의 계약체결 내용 1

​엔에이치스팩9호 증권신고서 공시 정보 중 넥슨과의 계약체결 내용 2

넷게임즈는 오버히트의 퍼블리싱 계약을 글로벌 판권 계약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넷게임즈의 전작인 히트가 런칭 직후 양대 마켓 매출 순위 1위 달성, 출시 6개월 만에 다운로드 500만 돌파, 2016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 성과가 좋았기 때문에 오버히트에 대한 출시 기대감도 높은 상태다.

한편, 넷게임즈는 지난 9일 한국거래소로부터 스팩 합병 상장 예비심사 결과 '요건 충족' 통보를 받아 다음 달 예정인 엔에이치스팩9호 주주총회에서 최종 합병 승인을 받는다면 2분기 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16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히트'로 대상을 받은 넷게임즈​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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