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신규 팩 '강령술사의 귀환'에 대해

강령술사의 귀환 미디어 간담회
2017년 03월 15일 01시 31분 01초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인기 액션RPG '디아블로3'의 신규 팩 '강령술사의 귀환'를 소개하는 자리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 오피스에서 14일 진행했다.

 

강령술사의 귀환에 소개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선임 게임디자이너 조 셸리와 트래비스 데이가 화상 인터뷰를 통해 미디어에게 설명했다.

 

 

조 셸리

 

트래비스 데이  

 

이번 강령술사의 귀환의 핵심인 강령술사는 어둠을 기반으로 한 원거리 마법과 소환수를 사용해 공격하는 점이 특징이고, 디자인은 록스타 느낌이 나는 죽음의 화신 느낌을 강조했다. 또 스킬은 거대한 낫을 휘둘러 공격하는 '사신의 낫'과 강력한 회오리를 발산하는 '피의 회오리', 시체를 섭취해 정수를 회복하는 '포식', 적의 피를 흡수해 피해를 주고 생명력을 회복하는 '피 골렘', 적에게 저주를 걸고 공격할 때 자신 및 아군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생기흡수' 등이 있다.

 

더불어 이번 팩에서는 강령술사 세트와 전설 아이템이 마련됐고, 관련 애완동물, 꾸미기용 날개, 캐릭터 칸 2개, 보관함 탭 2개, 초상화 테두리, 등 깃발, 깃발, 깃발 휘장 등이 포함된다.

 

 

여성 강령술사

 

이외로도 이날 자리에서는 강령술사의 귀환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 디아블로2의 강령술사는 많은 핫키를 사용했는데, 디아블로3의 강령술사는?

 

트래비스 데이 : 이번 강령술사는 다른 클래스들과 조작 방법은 비슷하지만, 체력이나 시체를 사용하는 부분이 약간 다르다.

 

- 강령술사를 파티플레이에서 사용 시 어떤 점이 좋은가?

 

조 셸리 : 기본적으로 싱글플레이를 베이스로 제작됐고, 멀티플레이에서의 강점은 플레이어가 직접 찾아야 될 것이다.

 

- 강령술사의 전투스타일은?

 

트래비스 데이 : 근접전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의 강령술사들의 관계는?

 

트래비스 데이 :  각각 다른 출신이고, 디아블로3의 강령술사는 나트마 교단의 일원이다.

 

- 강령술사의 귀환은 DLC인지, 확장팩인지?

 

조 셸리 : 새로운 캐릭터와 꾸미기 요소 등이 수록된 팩이라 보면 된다.

 

- 강령술사의 귀환은 언제쯤 볼 수 있나?

 

조 셸리 :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하고, 론칭 전 사전 테스트 서버를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PC와 콘솔판의 업데이트 격차는?

 

조 셸리 : 양기종 간에 업데이트 시차 차이는 없도록 할 것이다.

 

-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트래비스 데이 : 강령술사는 가장 좋아했던 직업인데, 디아블로3에서 구현하게 돼 기쁘다. 특히 기존 직업들과 색다른 플레이를 자랑하니 기대해달라.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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