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사이드, KUF 2 외 VR-모바일 사업 전개

블루사이드 킹덤언더파이어2 간담회
2017년 03월 14일 17시 00분 31초

블루사이드는 자사가 PC온라인과 플레이스테이션4(이하 PS4)로 개발 중인 액션전략RPG ‘킹덤언더파이어2(이하 KUF 2)’의 간담회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전경련회관에서 14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미디어와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진행, 중국에 먼저 서비스된 KUF 2의 현황과 향후 글로벌 일정, 블루사이드의 삼본정밀전자 인수배경, 신사업에 대한 내용 등이 발표됐다.

 

 

블루사이드 김세정 대표는 “이번 간담회는 중국에서 소프트론칭 중인 KUF 2의 성과보단 어떤 게임인지 알리고, 삼본정밀전자 인수배경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준비했다. 또 2011년 국내에 공테스트가 진행한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이 자리를 통해 블루사이드와 KUF 2의 본격적인 행보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블루사이드 이상윤 개발총괄사장은 “KUF 2는 850억원 개발비가 투입된 게임이고, 다양하게 마련된 엔드 콘텐츠와 길드간의 공성전, 고퀄리티 그래픽에서 펼치는 대규모 전투들이 플레이어를 매료 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김세정 대표

 

 

블루사이드 김동규 사업총괄이사는 “KUF 2는 지난 2일 중국 상용화 서비스 이후 잔존율이 40%에 달하고, 매출을 가늠하는 PU(구매전환율)은 꾸준한 구매 곡선을 기록하며 17.2%를 유지, 일간 ARPPU(1인 유저 결제율)는 원화 기준 11,000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KUF 2는 3월 중국 소프트론칭에 이어 5월 그랜드론칭, 6월 대만, 3분기 러시아 CBT 및 OBT, 한국과 일본, 북미, 유럽은 4분기에 PS4로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이 게임으로 우리는 연내 매출 1,524억원을 달성할 것으로”고 강조했다.

 

김동규 이사

 

 

KUF 2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블루사이드는 자사가 펼칠 신사업인 모바일게임 및 VR, 퍼블리싱 그리고 삼본정밀전자인수에 대해 언급했다.

 

모바일게임을 살펴보면 실시간 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 워로드’, 턴제RPG ‘킹덤언더파이어: 컨셉션’, 모바일게임 ‘레이븐’ 개발팀이 만든 전략액션 ‘킹덤언더파이어: 고스트’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다.

 

 

VR사업은 스페인 지사를 통해 ‘블루사이드 엔진 3.0’ 개발과 ‘VR 전용 개발 엔진’ 개발을 착수했고, 이 엔진들을 자사뿐만 아니라 타 업체에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VR 전용 개발 엔진을 활용한 신작도 개발 중이다.

 

이외로도 블루사이드는 헤드셋 등의 오디오기기사업과 홍채인식기술을 가진 삼본정밀전자를 인수한 이유에 대해 VR사업에 이들의 기술을 접목하기 위함이고, 이를 기반으로 블루사이드만의 VR기기, 주변기기,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블루사이드는 이 자리를 시작으로 국내 및 글로벌 공격을 본격화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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