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소 토너먼트 문파대전, ‘해나무마을’ 승리로 성료

불소 토너먼트 문파대전 결승전
2017년 02월 26일 19시 26분 02초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인기 PC온라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e스포츠 대회 ‘블소 토너먼트 문파대전(이하 문파대전)’ 본선 결승전을 서울 상암에 위치한 e스타디움에서 26일 개최했다.

 

문파대전은 블소 게임 내 커뮤니티 ‘문파’간에 실력을 겨루는 PvP 대회이며, 이번 본선에는 참가를 신청한 125개 이상의 문파 중 16개 문파가 올라 자존심을 건 승부를 펼쳤다.

 

 

 

문파들의 격진 끝에 ‘크(커맨더 박수진, 검사 윤진, 린검사 서정호, 소환사 이정복)’, ‘해나무마을(커맨더 백순영, 암살자/린검사/권사 이상훈, 역사 이수환, 주술사/소환사 김재유)’, ‘율(커맨더 한준호, 린검사 김성현, 암살자 김현규, 소환사 오민정)’, ‘불고기(커맨더 윤정호, 기공사 정해강, 린검사 이대규, 주술사 채병태)’ 문파가 4강에 올랐고, 26일 대회에서는 결승 진출자 및 우승자가 가려진다.

 

4강 1경기에서는 크와 해나무마을이 맞붙었고, 해나무마을이 3:2 스코어로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이어진 4강 2경기는 율과 불고기가 대전을, 율이 3:1 스코어로 승리해 결승전에 올랐다.

 

이번 대회의 핵심인 결승전은 해나무마을과 율이 자존심을 건 결전을 펼쳤다. 양측 문파들의 박빙의 승부를 펼친 결과 해나무마을이 7:4 스코어를 기록하며 이번 대회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문파대전 우승 팀에게는 상금 800만원, 준우승 600만원, 3, 4위에게는 300만원이 주어졌다.

 

 

좌측부터 해나무마을 백순영, 이상훈, 이수환, 김재유 선수

 

해나무마을 선수들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 우승 소감은?

 

전원 : 팀의 단결력이 맞았기 때문에 우승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

 

- 결승전 첫 태그 매치에서 졌는데, 이후 승리할 수 있던 원동력은?

 

김재유 : 처음에 서로 호흡이 안 맞았지만, 이후 긴장이 풀려 이겼다.

 

- 블소가 유료였다가, 무료로 전환됐는데 과거와 현재 차이점을 말해달라.

 

이상훈 : 유료일 때와 달리, 무료화 되면서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다.

 

- 향후 비무 대회도 참가 할 의향이 있나?

 

백순영 : 현재는 아마추어 중심이라 기존 유명 선수들은 커맨더로 많이 활약을 했는데, 차후 그들과 경쟁하기 위한 준비가 되면 다음 비무 대회도 도전해보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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