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 교육 프로그램 통해 전문 개발자 양성 주력

에반 스피트마 교육총괄, 민경준 팀장
2017년 02월 20일 16시 24분 59초

유니티코리아는 20일에 열리는 '유니티프로페서데이' 진행에 앞서 관련 내용을 전달하는 인터뷰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진행했다.

 

유니티 아시아 태평양 교육사업 총괄 에반 스피트마와 유니티코리아 민경준 신사업개발팀장과 함께 진행한 이번 인터뷰에서는 유니티의 교육 사업 현황 및 방향에 대해서 언급됐다.

 

 

에반 스피트마 총괄 

 

- 교육 시장을 위해 유니티가 준비하고 있는 정책은?

 

에반 : 우리가 생각하는 앞으로의 방향에는 많은 창작자들이 필요하고, 이를 위해서는 많은 교육 기관들이 도움을 줘야된다. 그래서 우리는 교육 기관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 ATC(Authorized Training Center) 및 COE(Center of Excellence)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교육자들이 이 프로그램들을 손쉽게 사용하려면 온라인강의나 학습프로그램 코스웨어(Courseware) 등을 참고하면 된다.

 

- 유니티가 타 엔진과 달리, 범용 엔진으로 불리지 부족하지 않나?

 

에반 : 우리는 타 엔진과 경쟁보다 유니티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집중한다. 사용자들이 바라는 것 중 하나는 교육 프로그램이었고, 우리는 이를 통해 학생처럼 새로운 인재를 육성하는데 집중하겠다.

 

- 유니티글로벌 교육 사업 성과는?

 

에반 : 그동안 유니티는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 곳에서 시도해왔고, 실제 교육자나 개발자들에게 필요한지도 검증이 필요했다. 지금은 당장의 결과는 없지만 초기보다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대표적으로 많은 기관들이 코스웨어와 유니티 공인인증자격증을 도입하고 있다.

민경준 : 현재 국내서 유니티를 사용하는 수업의 수는 40개 이상이고, 유니티 공인 교육 프로그램은 3개월만에 6개 기관에 도입, 현재 30개 기관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유니티 공인 인증 자격증에 대해 추가 설명 바란다.

 

에반 : 유니티의 커뮤니티는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고, 우리는 이들이 보다 더 오래갈 수 있도록 유니티 공인 인증 자격증을 도입했다.

민경준 : 업계에서는 유니티를 다룰 줄아는 엔지니어를 꾸준히 찾고 있는데, 우리는 이들을 위한 검증 받은 엔지니어를 증명하기 위해 자격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단기가 아닌 중기적으로 보고 있다.

 

- 유니티 공인 인증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 가산점은? 또 향후에 이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있는가?

 

에반 : 해외에서는 가산점에 대한 문화가 없는 편이다. 그러나 자격증 수료자들을 위한 커넥트 플랫폼에 노출되는 지원은 한다.

 

민경준 : 자격증 수료자들에게 지원을 하는 것은 로컬 입장에서 좋은 아이디어이다. 현재는 특별 티셔츠를 제공하는 방안을 마련했고, 향후 컨퍼런스 등에서 우선 순위를 제공하는 등의 혜택을 주겠다.

 

- 유니티 교육자들에게 한마디한다면?

 

에반 : 유니티 교육은 교육자와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강조하고 싶고, 각 지역의 교육 담당자와 지속적인 연락을 해 좋은 커뮤니티를 형성 시키면 좋겠다.

 

민경준 : 1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교육 사업이라 생각해 꾸준히 이와 같은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 올해 교육 사업 목표는?

 

에반 : 각국마다 현지화된 자격증, 프로그램 등을 제공, 보다 많은 교육 기관에 정착돼 많은 창작자들을 도왔으면 좋겠다.

 

민경준 : 현재는 대학 중심으로 이뤄졌지만, 장기적으로 초중고 교육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부터 소프트웨어 코딩 교육이 위무화된다는 이야기가 있어 우리가 여기서 중심이 되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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