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2016년 매출 2조 6천억원 기록

2017년 02월 16일 11시 23분 59초

슈퍼셀이 지난 15일(핀란드 현지시간 기준) 2016년 회계실적을 발표하고, 지난 한해 동안 매출 23억1천5백만 달러, 상각전영업이익(EBITDA) 10억1천4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모두 GAAP 기준)

 

슈퍼셀의 CEO 일카 파나넨(Ilkka Paananen)은 “2016년은 설립 이후 최고의 한해였다고 자부한다. 슈퍼셀의 4번째 게임인 클래시 로얄을 출시해 출시 직후 13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미국에서는 현재 130일간 1위를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큰 성공을 거뒀다. 전세계에서 매일 평균 750여개의 게임이 출시되고 있을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모바일 게임 시장상황을 고려할 때 이는 환상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에 덧붙여 그는 “신작 클래시 로얄 외 기존 게임 3종 역시 탑10 게임 차트에 오랜 기간 동안 머무르고 있을 정도로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는 전세계 수백만명의 유저들이 수년 동안 즐기고 있는 우리 게임들이 사람들의 생활 속 일부가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자 슈퍼셀의 장기적인 비전이기도 하다. 슈퍼셀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동안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최고의 팀을 위해서 전세계 최고의 일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이같은 목표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작은 조직을 유지하고자 하는 목표도 동시에 달성한 것이 자랑스럽다. 현재 슈퍼셀은 전세계 5개 사무실에서 213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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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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