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2016년 매출 1조 9천억… 2조 클럽 눈앞에

2017년 02월 10일 15시 48분 48초

넥슨(NEXON, 대표이사 오웬 마호니)은 10일 자사의 2016년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의 4분기 실적은 매출 432억 5,300만엔(한화 4,572억원, 적용환율 100엔당 약 1,057.1원), 영업이익 72억 8,700만엔(한화 770억원), 순이익 112억 600만엔(한화 1,185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6%, 29% 감소, 155%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줄었지만 한국은 '피파온라인3'가, 중국은 '던전앤파이터', 대만 및 태국에서 '히트'가 우수한 성과를 올려 당사 전망치를 상회하는 매출 기록을 했고, 영업이익은 퍼블리싱 게임들의 선지급된 로열티에 대한 환차손 및 한국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았던 인적자원 비용으로 당사 전망치보다 낮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또 순이익은 미국 달러에 대한 한화 및 엔화의 감가상각으로 달러 예금 보유분에 대한 환차익 206억엔이 발생해 당사 예상치 초과를 기록했다.

 

4분기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이 43%, 중국 35%, 일본 11%, 유럽 및 기타 6%, 북미 5% 순이고, 모바일 매출은 한국 지역이 전분기 대비 22% 성장했다.

 

2016년 연간 매출은 1,831억 2,800만엔(한화 1조 9,358억원), 영업이익 406억 6,100만엔(한화 4,298억원), 순이익 201억 3,300만엔(한화 2,128억원)으로 각각 전년대비 4%, 35%, 63% 감소했다. 매출은 환율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日 글룹스 손상차손으로 인해서이다.

 

연간 지역별 매출 비중은 한국41%, 중국 41%, 일본 9%, 유럽 및 기타 5%, 북미 4% 순이고, 모바일 매출은 한국 지역 모바일 매출이 전년대비 3% 성장했다.
 
넥슨 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좋은 게임들을 장기간 지속 성장시키고 게임 내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넥슨만의 개발 및 운영역량이 2016년 4분기의 좋은 성과를 이끌었다”라며 “중국에서 던전앤파이터, 한국에서 피파온라인3, 피파온라인3M 그리고 대만과 태국에서 히트 등 대표 게임들을 포함해 자사가 보유한 라인업들이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 당분기 예상 매출을 초과했다”고 전했다.

 

또 “2017년에는 '로브레이커즈', '야생의 땅: 듀랑고', '진・삼국무쌍: 언리쉬드', '다크어벤저 3' 등을 포함한 기대 신작들을 출시할 예정으로, 넥슨만의 저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2017년 1분기 예상 매출은 624억 엔~671억 엔 범위 내(PC온라인 521억엔~556억엔, 모바일게임 103억 엔~116억 엔 범위 내), 영업이익은 303억 엔~348억 엔 범위 내, 예상 순이익은 271억 엔~308억 엔 범위 내로 전망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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