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인기 순위… '슈퍼마리오런-포켓몬고' 인기몰이

게임샷 선정, 2월 2주 애플-구글 Top10
2017년 02월 08일 18시 10분 44초

게임샷이 선정한 2월 2주 모바일 인기 순위는 콘솔 대작 IP를 활용한 '슈퍼마리오런'과 '포켓몬고'가 인기몰이 중이다.

 

 

 

■ 슈퍼마리오런, 한국 상륙

 

북미 애플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 '슈퍼마리오런'이 드디어 국내 출시됐다.

 

슈퍼마리오런​은 단순한 조작과 마리오의 다양한 액션을 통해 코인을 모으며 골을 향해 나아가는 게임이다. 3가지로 이루어진 게임 모드에는, 총 6개의 월드의 24개 코스를 클리어하여 쿠파성을 목표로하는 모드와 플레이할 때마다 코스가 변하는 대전 모드, 그리고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는 건물이나 장식으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드는 모드가 존재한다.

 

이 게임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3개 모드의 일부를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10.99달러를 과금하면, 이후 추가 과금 없이 게임의 모든 요소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된다.

 

 

 

■ 포켓몬고, 인기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

 

지난 24일 출시 된 포켓몬고가 선풍적인 인기에 따라 박물관 및 공원 등 공공장소들이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현충원, 독립기념관, 부산 '유엔기념공원', 경주박물관, 전주 한옥마을 등 지역 명소에 포켓몬이 많이 나타난다는 소문이 나자 방문객이 4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주박물관에는 '포켓스탑'이 12곳, '체육관'이 2곳이나 되어 평일·휴일 할 것 없이 박물관에는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몰려들고 있는 상황. 그러나 박물관 측은 "찾는 사람이 많은 것은 좋지만, 자칫 사고가 날 우려도 크다"며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박물관 특성상 전시관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많고 야외에는 석조물을 많이 전시해 놓아 게임에 열중하다가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 더욱이 문을 닫는 오후 6시 이후에도 사람들이 담을 넘어 박물관으로 들어올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는 늦은 밤 공원 담을 넘으려던 20명이 적발되기도 했다. 이에 유엔기념공원 측은 "이 게임 서비스를 공원 내에서 차단하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전국의 주요 공원들도 공원 내에 현수막을 걸어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 당부하고 있다. 이어폰 착용으로 인해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시야가 좁아져​ 화단에 걸려 넘어지거나 다른 사람과 어깨를 부딪히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기 때문.

 

한편, 운전 중 게임 사용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도 대두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포켓몬고 출시 이후 운전 중 게임을 하다가 단속된 사례는 36건. 아직까지 교통사고로 이어진 경우는 없으나, 일본에서는 포켓몬고로 인한 교통사고로 2명이 사망한 바 있어 주의를 요하고 있다. ​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점검

게임샷 서버 점검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