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혼', 판타지와 SF로 재해석된 매력적인 삼국지 게임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기획실장 인터뷰
2017년 01월 20일 16시 41분 09초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해 다양한 소재와 장르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이엔피게임즈도 새해 신작 출시 대열에 합류했다. 바로 이엔피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더혼’이 출시된 것.

 

더혼은 약 60여종의 삼국지 영웅이 등장하는 삼국지 배경의 모바일 액션 RPG다. 이 게임이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타 모바일게임과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바로 삼국지 캐릭터의 모습을 판타지와 SF느낌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이에 게임샷은 방호선 기획실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더혼의 또다른 특징과 매력을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엔피게임즈 방호선 기획실장

 

더혼의 경우, 모린 유한회사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국내 서비스에서는 이엔피게임즈가 퍼블리싱해 선보이고 있다. 퍼블리싱을 하기된 구체적인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방호선 실장은 “중국에서는 전민무쌍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었는데 퍼블리싱하기 전부터 오랜 시간동안 지켜봐 온 게임입니다”고 답했다. 

 

중국명 전민무쌍은 중국 앱스토어에서 장기간 상위권에 랭크된 게임이다. 다양한 캐릭터 육성모델과 이벤트 구성 요소들로 인해 중국에서도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런 부분을 종합적으로 살펴보았을 때 한국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겠다는 확신이 있었다고 한다.

 


2016 이엔피게임즈 기자간담회에서 소개된 더혼 (당시 게임명 프로젝트M, 전민무쌍)

 

더혼은 지난 2016년 4월 이엔피게임즈의 기자간담회를 통해 ‘프로젝트M’으로 소개된 바 있다. 업계에 게임 내용을 첫 공개하고 나서 이엔피게임즈는 더혼의 현지화 작업과 한국지역 특별 컨텐츠 추가 등에 많은 신경을 썼다. 더혼에서는 특히 한국 무장인 ‘척준경’이 등장하는데 무장의 컨셉과 구성에 상당한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사실 국내에서 출시된 삼국지 배경의 게임은 정말 많다. 그렇다면 동일하게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더혼만의 특징은 무엇일까? 방 실장은 “우선 삼국지 무장들이 판타지 혹은 SF 느낌으로 재해석되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신선하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삼국지하면 떠오르는 무장들의 모습보다는 새로운 느낌으로 해석된 무장들을 보면서 다양한 무장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증폭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고 답했다.

 

더혼의 특징은  육성시스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더혼은 최근 국내에서 많은 게임이 사용하고 있는 도탑전기의 육성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기존보다 다양하고 더 강력한 육성시스템과 액션의 재미를 더해 기존의 육성형RPG를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다.

 


한국빌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무장 '척준경'

 

그렇다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해본 방호선 기획실장은 어떤 캐릭터를 가장 좋아할까? 방 실장은 가장 애착이 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없이 척준경 이라고 답했다. 삼국지에 한국무장이 등장한다는 것도 큰 애착이 가지만 척준경 무장의 모델링부터 스킬컨셉 등 다양한 부분에 노력을 쏟았던 무장이기 때문에 기존 무장들보다는 좀 더 애착이 간다고 전했다.

 

더혼은 출시에 앞서 코미카와의 협업을 통해 웹툰을 제작하기도 했다. 일반적인 삼국지 스토리보다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있어 기존 장수들을 새롭게 조명하고 시간을 역행한 새로운 존재가 악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유저들에게도 이 매력적인 스토리에 더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전략이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들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점은 바로 원스토어 선출시를 많이 진행한다는 점인데 더혼 또한 원스토어 출시를 진행했다. 

 

원스토어 선출시가 어떤 장점을 가져왔는지 묻자 방 실장은 “원스토어 출시의 경우 게임 시장의 격변이 예상되었던 시기라 사전에 더혼을 더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게임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준비했던 부분이었습니다. 이번 원스토어 사전 출시를 통해서 게임의 선호도와 문제점 등을 좀 더 살펴볼 수 있었으며 또한 게임 내 문제를 상당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고 답하며 원스토어 선출시의 장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상반기 한해의 비전을 발표했던 그 순간처럼 이엔피게임즈의 올해 비전은 무엇일까? 

 

방 실장은 “2017년에는 더혼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작년 일본IP인 블레이블루 오픈 시에 많은 유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는데 올해에도 일본IP의 모바일게임 1종을 준비하고 있고 이 외에도 중국,대만에서 좋은 평가 및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게임에 대한 국내 서비스도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7년에도 이엔피가 추구하는 끊임없는 재미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답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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