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 배경으로 한 ‘소울워커’, 오는 18일 출격

소울워커 미디어 쇼케이스
2017년 01월 10일 11시 33분 30초

스마일게이트는 10일, 세기말 액션 MORPG 소울워커 OBT 진행에 앞서 개발사 라이언게임즈와 함께 세부일정 및 정보를 공개하는 미디어 쇼케이스를 서울 용산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장인아 대표와 정수영 실장, 라이언게임즈 윤성준 대표 등이 참석했다.

 

1월 18일 OBT가 진행될 소울워커는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그래픽과 매력적인 캐릭터, 박진감 넘치는 액션이 특징인 게임이며, 폐허가 된 도시에서 세상을 위협하는 몬스터와 맞서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 카툰렌더링과 무쌍 액션 등으로 글로벌 공략

  

윤성준 대표는 “소울워커가 일본에 선보인 후 국내 OBT를 진행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렇기에 이번 OBT는 많은 기대감이 있으며, 유저들에게 실망하지 않는 게임이 되도록 많은 준비를 했으니 지켜봐 달라”고 운을 뗐다.

이어 “소울워커는 현대를 배경으로 한 세기말을 분위기와 카툰렌더링을 이용한 그래픽, 무쌍 스타일의 액션, 밀도 있는 설정을 가진 캐릭터 및 그들을 이용한 시네마 토크 시스템 등을 전면에 내세워 유저들을 공략할 계획이다”고 게임 소개 및 전략에 대해 밝혔다.

 

윤성준 대표 

 

더불어 윤 대표는 “오픈 스펙에서는 ‘복수의 소울럼소드’, ‘쾌락의 건재즈’, ‘광기의 미스트사이드’, ‘슬픔의 하울링기타’ 4종의 캐릭터가 선보이고, 그 외 1인 PvP ‘스틸 그레이브’와 ‘보스레이드’, 40인 이상 수용 가능한 MMORPG 스타일의 전장 ‘디스트릭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구비됐다”고 게임 핵심 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이밖에 “일본에서는 업데이트가 느린 편이었지만, 국내는 보다 빠르게 콘텐츠들을 공급할 계획이고, 대표 콘텐츠로는 2종의 신규 캐릭터가 있다”고 말했다.

 

 

 

 

사업 계획에 대해서는 정수영 실장이 설명했는데, 정 실장은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 등으로 글로벌 퍼블리싱 능력을 갖췄다 생각하고, 다작보단 탄탄한 콘텐츠를 가진 실력 있는 개발팀이 만든 게임을 글로벌에 선보이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울 것이다”며 “그런 행보에 주요 역할을 할 게임 중 하나는 소울워커이고,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로도 확장 시킬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정수영 실장

 

게임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끝나고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 우여곡절 겪으며 드디어 한국 시장에 선보이다

 

- 개발비 및 개발비는 어떻게 충당해왔나?

 

윤성준 : 재무제표를 확인 해보니 개발비는 100억 원 정도 잡혔고, 개발하는 동안 3번 정도 유상증자를 받았다. 현재 회사가 여유가 있다고 말씀 드리기는 힘들지만, 해외 진출하는데 큰 문제 없는 상황은 된다.

 

- 올해 온라인 시장은 어떨 것 같은가?

 

정수영 : 모바일 시장에 온라인 시장이 밀린 것은 사실이지만, 공통적으로 두 시장은 게임이 포화됐다는 점이 있다. 이런 시장에서 웰메이드 형태의 온라인 게임 ‘오버워치’가 출시돼 판도를 바꿨고, 모바일에 집중된 유저들이 온라인으로 다시 넘어오기도 했다. 우리는 이런 시장 속에서 모바일만 집중하지 않고 온라인 시장도 진출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 일본에 먼저 출시됐는데 성과는?

 

윤성준 : 일본 퍼블리셔와의 보안 때문에 구체적으로 공개하기 어렵지만, 매출이나 동접은 동일 퍼블리셔 게임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했는데, 구체적 계획은?

 

정수영 :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으나, 게임이 성공하면 크로스파이어가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한 것처럼 온라인 게임의 모바일화, 애니메이션 등의 행보를 본격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 론칭하는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

 

윤성준 : 2012년 회사 대표가 본인으로 바뀌었고, 2013년 게임의 모든 것을 교체했다. 또 타 퍼블리셔와 계약을 했는데 중단되는 등 다양한 일들을 겪어 이번 출시는 감명 깊다.

 

- 효율적인 운영과 안정성을 위해 글로벌 원빌드로 공략한다고 밝혔는데, 관련해서 한마디.

 

윤성준 : 빌드를 국가별로 정하면 밸런싱 등 바꿀 부분이 많다. 이 부분 때문에 원빌드로 갈 것이고, 이벤트 등은 국가 상황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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