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vs DC, 게임과 영화로 맞붙

433도 슈퍼히어로 열풍에 동참
2017년 01월 09일 18시 09분 58초

몇 년 전부터 시작된 슈퍼히어로 글로벌 열풍으로 매년 슈퍼히어로 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지며, 올해도 변함없이 그 행보가 이어질 전망이다.

 

슈퍼히어로 콘텐츠는 미국 코믹스의 양대산맥 '마블코믹스'와 'DC코믹스' 두 회사의 경쟁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국내외 관계사들은 '게임', '영화', '그래픽노블' 구분 없이 자국에 관련 콘텐츠들을 공급해 영역 확장 및 팬심을 끌어 모으는데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특히 슈퍼히어로 콘텐츠 중 '게임'과 '영화'는 글로벌 공통으로 대중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두 콘텐츠가 각광 받는 이유는 영화는 실사로 만들어져 실제 존재하는 것 같은 현실감을 높였고, 게임은 눈으로만 보던 슈퍼히어로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기 때문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분석했다.

 

 

영화 저스티스 리그

 

연초부터 한 해를 빛낼 슈퍼히어로 관련 영화 및 게임들의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공개된 대표작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먼저 영화 쪽을 살펴보면 DC가 작년보다 두드러진 움직임을 보여줄 계획이다. 지난해 개봉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화려한 데뷔무대를 펼친 '원더우먼'은 오는 6월 솔로영화로 선보여 그 위상을 보여줄 예정, 11월은 DC판 어벤져스라 불리는 '저스티스 리그'가 개봉돼 DC 확장 유니버스(DC코믹스 영화 세계관)의 세계관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

 

또한 마블은 '토르' 영화 시리즈의 완결편 '토르: 라그나로크'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마블 코믹스 영화 세계관)에 새롭게 편입된 '스파이더맨'의 신작 영화 ' 스파이더맨: 홈커밍'을 개봉해 팬심을 더욱 자극 시킬 것이다. 더불어 캐릭터는 마블 소속이지만, 영화 판권은 다른 곳에 속해있는 '울버린의 영화 시리즈의 완결편 '로건' 역시 올해 개봉한다.

 

게임 쪽은 워너브라더스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이하 WBIE)가 DC 히어로 및 빌런들이 모인 대전격투 '인저스티스'의 후속작 '인저스티스2'를 콘솔 및 모바일 등에 출시한다. 또 캡콤은 자사의 대표 캐릭터와 마블 히어로들이 격전을 펼치는 대전격투 '마블 VS 캡콤3(재판매/상위기종 출시)' 및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등을 콘솔 및 PC로 출시해 게임 업계에 슈퍼히어로 붐을 일으킬 계획이다.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마블 vs 캡콤 인피니트

 

아울러 국내 대표 게임사 네시삼십삼분(이하 433)도 슈퍼히어로 열풍에 동참한다. 433은 지난해 WBIE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슈퍼맨'과 '배트맨', 영화 '수어사이드스쿼드'에서 남심(男心)을 녹였던 '할리퀸' 등이 등장하는 모바일 액션RPG 'DC프로젝트(가칭)'을 관계사 썸에이지를 통해 개발 중이라 밝혔고, 이 게임은 2017년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한다.

 

이처럼 쏟아지는 슈퍼히어로 콘텐츠들에 대해 433 커뮤니케이션실 이승진 팀장은 "슈퍼히어로물은 답답한 현실에 영웅이 나타났으면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또 그것을 투영해주고 체험 가능케 한 영화와 게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랑 받고, 꾸준히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우리가 개발 중인 DC프로젝트는 강력한 IP(지적재산권)과 서비스사의 노하우가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이 게임을 통해 슈퍼히어로를 모바일 기기에서 한껏 체험 가능하게 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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