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원작 팬 눈 감고도 알 수 있게 만들어

넷마블, 스타워즈포스아레나 기자간담회
2016년 12월 28일 10시 30분 04초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8일 서울 코엑스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자사가 출시 예정인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박홍서 PD가 참여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출시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에 응답했다. 스타워즈는 전세계 154개국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 진행 중이다.

 

다음은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출시와 관련된 질의응답이다.

 


좌부터 넷마블게임즈 한지훈 사업본부장, 백영훈 부사장, 넷마블몬스터 김건 대표, 박홍서 PD

 

Q. 넷마블게임즈에서는 글로벌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마블퓨쳐파이트 출시의 경험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에서는 얼마나 녹아 들어갔나?

 

A. 국내에서 게임을 런칭하면 유저들은 게임의 흥행여부를 예상하거나 판단하고 들어오는 경우가 많은데 마블퓨쳐파이트 글로벌 런칭 당시에 느꼈던 점은 흥행여부가 아닌 IP 자체를 보고 들어오는 유저들이 많았다는 점이다. 마블퓨쳐파이트는 사실 플레이하기 까다롭고 어려운 게임이다. 스타워프 포스아레나에서는 마블퓨쳐파이트와 달리 게임 플레이 초기에서부터 유저들이 쉽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Q. 154개국 글로벌 런칭을 이야기했는데 글로벌 출시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A. 일정같은 경우는 글로벌 런칭 국가별로 상이한데 추후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내년 1월에 출시 라인업과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따로 마련할 예정이다.

 

Q. 마블퓨처파이트와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그리고 트랜스포머까지 영화 기반의 IP를 가지고 모바일게임을 많이 만드는 것 같은데 또다른 IP를 염두해 두고 있는 게 있다면?

 

A. IP를 활용하는 이유는 글로벌에서 마켓 코스트가 높기 때문에 넷마블이라는 회사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은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아직 신규 IP 관련해서 자세히 말씀드릴 수는 없다.

 

Q. 154개국에서 글로벌 런칭을 진행한다고 했는데 지난번 방준혁 의장의 말을 빌리자면 넷마블게임즈의 게임들은 글로벌 원빌드로 가되, 거대마켓의 경우 별도로 준비해서 현지화 작업을 통해 진행한다고 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되나?

 

A. 어떤 전략이든 획일화 될 수는 없다고 본다. 게임에 맞는 전략을 펼쳐가는 게 중요한데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실시간 대전 게임이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경우 글로벌 원빌드가 적합해 보였다. 이번에 준비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마블퓨처파이트의 시행착오들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 글로벌 원빌드이지만 글로벌 유저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에서 유저 경험을 접목시켜 준비했다.

 


 

Q. 스타워즈 팬덤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소비자들인데 이런 팬덤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고증을 거쳤나?

 

A. 다행히도 현재 해외커뮤니티의 반응을 보니 그래도 모바일게임에서 나온 게임 중에서는 제일 잘한 것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번에는 일단 캐릭터부터 마블퓨처파이트와는 다르게 실제 배우들의 몽타주를 활용했다. 스타워즈는 배우 개성이 없으면 표현하기 어려운데 배우 특유의 표정, 말투, 몸짓까지 많은 부분을 구현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실사화된 캐릭터들을 통해서 팬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화면을 보지 않고 소리만 듣고서도 '아 이 게임은 스타워즈 구나'라고 느낄 수 있도록 사운드 개발 부분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Q.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실시간 아레나 대전게임인데 게임플레이 방식은 하나뿐인가?

 

A. 넷마블 스타일로 만들면 사실 보스대전과 요일대전 있는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데(웃음) 스타워즈 포스아레나 경우는 '게임을 재밌게 하자' 라는 느낌으로 개발했다. 등장하고 있는 캐릭터도 지금 일부분에 불과한데 유저들이 다음 컨텐츠를 원할 때 선보일 수 있도록 그렇게 준비하고 있다.

 

Q. e-스포츠로의 발전 가능성은?

 

A. 현재로서는 오픈 초기부터 e-스포츠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올해 지스타 때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지켜보는 관람객들의 유심히 지켜봤는데 환호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e-스포츠의 가능성도 있겠구나 싶었다. 글로벌 런칭 반응을 보면서 붐업 규모에 따라서 진행할 예정이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츠스카 / 662,687 [12.28-09:01]

포스가 함께할지 저주가 함께할지...
많이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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