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메멘토' 통해 과거 감성 살린다

마비노기 메멘토 공동 인터뷰
2016년 12월 22일 13시 24분 03초

넥슨은 자사의 대표 PC온라인 ‘마비노기’의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메멘토’를 설명하는 공동 인터뷰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지난 20일 진행했다.

 

22일에 업데이트된 메멘토는 몽환적이고 신비한 이미지의 소녀 '엔'과 물에 잠긴 ‘시드 피나하’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이 선보인다.

 

신규 콘텐츠를 살펴보면 새 시나리오 퀘스트 '바람이 그리는 노래', 신규 스킬 '죽음의 무도', 신규 던전 시드 피나하, 에코스톤 강화 시스템 등이 있다.

 

바람이 그리는 노래는 기억을 잃어 버린 소녀 엔의 심상이 만들어낸 이공간이고, 그녀의 기억과 감성을 찾으며 숨겨진 진실을 찾아가는 것이 목적이다. 죽음의 무도는 엔을 구하기 위해 배우는 마법의 춤이고, 춤 동작으로 발생하는 마법의 기운을 통해 캐릭터 주변의 모든 적들을 이동하며 공격한다.

 

 

 

시드 파나하는 요정의 언덕이라 불리는 신비한 장소로 '비탄의 노래'라는 던전 보스가 준비됐다. 에코스톤은 시드 피나하에 잠겨있는 고대 오르골 부속품으로 시드 피나하를 클리어하면 획득 가능 효과는 체력, 지력, 솜씨 등이 있다.

 

넥슨은 이번 메멘토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년 1월 19일까지 ‘메멘토 릴레이 웹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윤현석, 추혜연, 김선희, 반지 등 유명 웹툰 작가 5인이 총 5회에 걸쳐 신규 업데이트 메멘토 스토리를 웹툰으로 연재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날 인터뷰는 마비노기 박웅석 신임 디렉터와 민경훈 개발팀장이 담당한다.

 

 

 

- 이번 업데이트는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두고 공략할 것인지?

 

마비노기가 장기 서비스되면서 콘텐츠가 방부하다. 그렇다 보니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업데이트 해나갈 계획이다.

 

- 이번 업데이트는 사전 예약을 진행했는데, 이유는?

 

한번에 콘텐츠를 모두 공개하면 유저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기에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하는 페이지를 열고, 사전 예약도 동시에 진행하게 됐다.

 

- 업데이트 사전 예약 안내 문자가 장문이라 화제가 됐다.

 

게임을 즐겨주시는 유저들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생각하던 중, 간단한 문자가 아닌 진심을 담고 싶었다. 예상 이상으로 좋은 반응을 주셔서 감사하다.

 

- 복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는 없는지?

 

기존에 진행된 보상 이벤트들이 앞으로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위해 진행됐던 것들이다. 처음부터 유저들이 게임에 복귀하기를 바라기 보단 조금씩 그들을 끌어 모아 현재 즐기는 유저들과의 격차를 줄여나가겠다.

 

- 자체개발 엔진을 사용하다 보니 포기하는 부분들이 많다.

 

구조 자체를 바꾸게 되면 그 동안 현재 환경에서 친숙하게 즐긴 유저들이 반발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조금씩 바꿔나가고 있고, 내년 여름쯤이면 어느 정도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

 

- 전임 디렉터와 달리, 별도의 개발팀을 꾸리는 등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가 업데이트하고 하는 것을 구체화가 될 필요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위해 그것만 준비하는 전담팀이 필요했기 때문에 별도의 팀을 꾸렸고,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과거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게 만들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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