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규 대표, 창세기전 IP 확보에 대해 입열다

넥스트플로어 창세기전 미디어인터뷰
2016년 12월 15일 15시 25분 44초

넥스트플로어는 최근 이에스에이(구 소프트맥스)로부터 ‘창세기전’에 대한 IP(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고, 그 것을 알리기 위한 미디어 인터뷰를 서울 서초에 위치한 자사의 사옥에서 열었다.

 

창세기전 IP 확보한 넥스트플로어는 휴대용 콘솔로 ‘창세기전2, 3’ 리메이크를 할뿐만 아니라, 이 IP를 활용해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미디어 인터뷰는 넥스트플로어 김민규 대표가 진행한다.

 

 

김민규 대표

 

-  창세기전 IP 인수를 한 이유는?

 

시프트업의 김형태 대표와 이주환 부사장에게 창세기전 IP에 대한 우수성을 많이 들었고, 우리 회사의 방향과도 맞는 것 같아 확보 하게 됐다.

 

- 한국에서 콘솔 게임 패키지가 성공한 사례가 없다. 진출 이유는?

 

스퀘어에닉스가 주주총회 등에서 좋은 IP를 확보해 게임 타이틀뿐만 아니라 모바일게임 등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우리도 그 전략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 창세기전은 내수용 IP에 가까운데, 국내만 공략할 것인가? 아니면 글로벌 진출도 노리나?

 

글로벌을 처음부터 염두하고 공략하는 요즘 게임들과 접근법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창세기전 자체가 큰 포텐셜이 있는 IP라 생각하고, 우리는 이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내세워 한국을 넘은 글로벌로 진출 시키겠다.

 

- 휴대용 콘솔 중 어떤 기종으로 출시할 계획인가?

 

기종은 구체적으로 결정한 바 없다. 다양하게 확장하고 싶다.

 

- 후속작 예정은?

 

지금은 이 IP를 모르는 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데스티니 차일드’ 등과 콜라보를 하는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 ‘주사위의 잔영’은 이전에 소프트맥스가 조이시티와 계약했었는데, 어떻게 진행 중이냐?

 

조이시티에서 김태곤 상무처럼 좋은 분들이 많아서 좋은 게임이 나올 것 같다.

 

- 시프트업에 과거 시리즈에 참여한 김형태 대표나 이주환 부사장이 있는데, 리메이크는 이쪽에서 개발되나?

 

시프트업이랑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 창세기전 팀은 넥스트플로어가 주도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 기존작을 리메이크하다 보면 과거 개발자들이 감수 등으로 참여하는 사례들이 잦다. 콘솔 리메이크 버전도 그들이 참여하나?

 

현재 넥스트플로어와 함께 주사위의 잔영을 만드는 멤버들이 기존 시리즈 참여자들이 많다. 이들과 김형태 대표, 이주환 부사장이 도와준다고 한다.

 

- 소프트맥스 내부에 설정 자료나 개발 프로젝트 관련한 문서들이 많다는데, 이에 대한 자료도 양도 받나?

 

소프트맥스 측에서도 흔쾌히 제공하기로 했다.

 

- 요즘 넥스트플로어가 출시되는 게임들이 공동 개발이 주를 이루는데, 공동 개발작과 자체 개발작의 비중은?

 

명확하게 이렇다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 시기에 맞는 형태로 출시할 계획이다.

 

- 올해 퍼블리싱 기업으로 나선다고 말했는데, 성과는?

 

지난 해보다 4-5배 이상 성장했다.

 

- 최근 데스티니차일드와 관련해 다양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넥스트플로어가 책임을 가지고 가야 될 책임이고, 앞으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 국내도 신형 콘솔이 나오면서 콘솔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 시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콘솔 시장도 글로벌로 봐야 될 것 같다. 이를 중점으로 공략하겠다.

 

- 글로벌 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듣고 싶다.

 

우리는 아직 도전자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아직 배워야 될 점은 많고, 많은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올해 나온 게임들이 카카오와 함께 한 것들이 주를 이루는데, 내년도 그 전략으로 나가나?

 

우리가 큰 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게임을 알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지속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올해 출시한 넥스트플로어 게임을 보면 운영 쪽에서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운영 팀을 새로 셋팅할 계획은 없는지?

 

관련 문제들은 모두 검토하고 결정하기 때문에 제 불찰 부분도 크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이런 부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

 

- 내년 계획은?

 

4가지 계획이 있다. 각각 ‘라이브’, ‘IP’, ‘콘솔’, ‘글로벌’이다. 이를 중점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갈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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