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에 韓서 열린 IEM, 여느 때보다 다양한 볼거리 제공

IEM 기자간담회
2016년 12월 09일 17시 11분 10초

ESL(Electronic Sports League) 주관, 인텔이 후원하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ntel Extreme Masters, 이하 IEM)’가 시즌3 이후 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OGN이 주관 방송사로 진행되는 이번 IEM 시즌11은 ‘스타크래프트2’, 리그오브레전드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리에 서비스되는 ‘오버워치’ 토너먼트가 신설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스타크래프트2 선수, 8개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팀이, 유럽 및 아시아 출신 6개 팀들이 화려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OGN과 ESL은 9일,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IEM 한국 개최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OGN 임태주 국장과 ESL 조한규 PM이 진행했다.

 

좌측부터 임태주 국장, 조한규 PM

 

임태주 국장은 “OGN은 e스포츠 초기부터 대표 종목들과 함께 이 시장을 이끌어왔다. 특히 ESL은 오랜만에 국내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리도 만반의 준비를 갖췄고, 앞으로도 e스포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조한규 PM은 “한국의 많은 e스포츠 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즐길 수 있게 관람료를 인하하는 등의 노력을 했다”며 “LoL은 삼성 갤럭시, 팀 리퀴드, 임모탈스 등이, 오버워치는 루나틱 하이와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 팀 로그 등이, 스타크래프트2는 변현우, 주성욱, 방령우 등 인기 프로게이머 등이 출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IEM은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14일과 15일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예선전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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