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APEX, 압도적인 실력으로 ‘엔비어스’ 우승

오버워치 APEX 시즌1 결승
2016년 12월 03일 18시 58분 35초

요즘 대세 ‘오버워치’의 국내 공식 e스포츠대회의 결승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팀 기반 슈팅 게임 ‘오버워치의 e스포츠 대회인 ‘인텔 오버워치 APEX 시즌1(이하 APEX)’ 결승전이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에서 결승전을 3일 진행됐다.

 

총 230개 팀이 온라인 예선 참가를 하는 등 대회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고, 온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국내 최강 12팀과 해외 초청 4개 팀이 참가, 총 상금 2억원(우승 상금 1억원)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아울러 이번 결승전에서는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와 팀 ‘엔비어스’가 대회 최초 우승팀이라는 타이틀을 놓고 숨막히는 결전을 치른다. 아프리카 프릭스 블루는 이번 대회에 초청된 4개 해외 팀 중 ‘로그’를 첫 경기에 만나 패배해 중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이후 진행된 ‘오버워치 월드컵’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며 반등에 성공해 강팀으로 거듭났다.

 

또한 엔비어스는 대회 시작 전부터 우승 후보로 거론된 자타공인의 세계 최강팀으로 손꼽혔고, 16강 리그 최종전이었던 루나틱 하이와 대결에서 패배해 위기설이 대두됐지만, 8강전과 4강전에서 좋은 활약을 펼쳐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 엔비어스가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 4세트까지 4연승을 달성해 첫 시즌 우승의 주인공이 됐다.

 

이번 대회의 주인공 엔비어스의 우승 소감을 들어봤다.

 

 

좌측부터 코코, 칩샤헨, 타이모, 해리훅, 미키, 인터넷헐크

 

- 우승소감.

 

인터넷헐크 : e스포츠 강국인 한국에서 우승을 해 기쁘다.

 

미키 : 중간에 투입됐음에도 불구, 우승하게 돼 기쁘다.

 

해리훅 : 미키 선수가 오기 전, 함께했던 선수가 빠졌을 때가 가장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우승을 해 감명 깊다.

 

타이모 : 웃음밖에 안 나오고 참 기쁘다.

 

- 기존에 경기를 진행했던 ONG스타디움보다 큰 킨텍스에서 진행했는데 부담감은 없었는지?

 

타이모 : 블리즈컨도 킨텍스와 비슷한 규모였고, 딱히 큰 부담감은 느끼지 않았다.

 

- 해리훅 선수가 기량이 좋았는데, 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던 비결은?

 

해리훅 : 경기가 7판 4선승제라 피곤은 했지만, 딱히 컨디션을 관리 안 해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 오버워치 월드컵 같은 국가 대항전과 이번 APEX의 팀 대항전 중 어떤 부분이 차이가 나는가?

 

타이모 : 국가 대항전은 각 국가의 대표로 한정됐지만, 팀 대항전은 전세계 실력자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점이 특징이고, 개인적으로 팀 대항전을 좋아한다.

 

해리훅 : 양쪽 다 각각의 강점이 있기에 장기적으로 보면 두 가지 형태의 대항전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미키 : 팀 대항전이 다양한 국가의 실력자들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팀 대항전을 선호한다. 별개로 영어를 못하는 사정상 커뮤니케이션적인 부분만 보면 국가 대항전 쪽이 편하다.

 

인터넷헐크 : 독일팀과 글로벌팀들과 경쟁을 하면 독일팀이 이길 것이라 확신하지만, 독일팀과의 경기를 하면 자신이 없다. 이 점에서는 팀 대항전이 좋다.​

 

- 다음 대회는 MLG 라스베가스이다. 지금 팀을 그대로 유지할 것인가?

 

인터넷헐크 : 만약에 이 팀으로 좋은 성적을 낸다면 그대로 갈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JanneDaΑrc / 2,609,219 [12.03-11:05]

해리훅 프리딜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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