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 월드 챔피언십, ‘GC부산’ 태그매치 우승으로 성료

블소 월드 챔피언십 결승
2016년 11월 19일 21시 22분 11초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대표 PC온라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공식 e스포츠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2일차 결선 경기가 부산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특설 무대에서 19일 진행됐다.

 

블소 월드 챔피언십은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 싱글 우승자에게는 3천만 원, 태그매치 우승팀에게는 5천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싱글 결선과 ‘N-POP’ 공연 등이 열렸고, 김신겸이 대회 2연패를 달성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2일차에는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가 축하무대를 펼쳤고, 플레이오프는 중국 SDJB와 한국 Winner가, 결승은 한국 GC부산과 플레이오프 승자가 맞붙는다.

 

 

 

 

축하무대를 펼친 러블리즈

 

한국 GC부산은 황금성(기권사), 최성진(역사), 심성우(린검사)가, Winner는 윤정호(기공사), 김신겸(기권사), 권혁우(린검사)가, SDJB는 지아씽리(역사), 짜오티안 주(암살자), 웨이웨이(주술사)가 팀을 이뤘다.

 

먼저 진행된 플레이오프 1세트는 SDJB가 먼저 1승을 따냈지만, 2세트에서 김신겸의 활약으로 추격에 성공해 Winner가 1:1 스코어를 기록했다. 3세트도 기세를 몰아가 Winner 승리, 2:1 스코어로 결승에 올라갔다.

 

이어 진행된 결승에서는 GC부산과 Winner가 결승에서 자존심을 둔 대결을 펼쳤다. 실제 진행된 경기는 박빙의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했으나, GC부산이 완벽한 팀워크로 3세트 연승을 기록해 손쉽게 태그 매치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이번 블소 월드 챔피언십은 전석이 매진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GC부산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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