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패 김신겸, “잘 해준 윤정호한테 미안하다”

블소 월드 챔피언십 싱글 결승
2016년 11월 18일 20시 57분 20초

엔씨소프트의 대표 PC온라인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의 공식 e스포츠대회 ‘블레이드&소울 토너먼트 2016 월드 챔피언십(이하 블소 월드 챔피언십)’ 결선 첫날 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11월 18일, 19일 양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인기 아이돌 EXO-CBX와 레드벨벳이 직접 무대에 올라 화려한 경연을 펼쳤다.

 

아울러 첫날 일정의 메인 중 하나인 싱글 결선은 김신겸 선수가 전년에 이해 올해도 우승을 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아래는 우승을 한 김신겸 선수와의 질의응답이다.

 

Q. 우승 소감은?

 

A. 2년 연속 우승할 수 있어 정말 꿈만 같다.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해서 기분 좋다.

 

Q. 외국 선수들의 기량이 오른 것을 느꼈을 것인데, 어떤 느낌이었나? 또 작년 주술사에 이어 올해는 기권사로 우승했는데 내년은 새로운 직업으로 출전하나?

 

A. 한국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중국 선수들 기량을 보며 실력이 많이 늘었다 느낀다. 이런 일들이 지속되면 외국 선수가 한국 선수를 이길 것 같은 위기감이 느껴진다. 또 내일 대회가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음 대회는 출전하지 않을 생각이다.

 

Q. 같은 한국 선수 윤정호한테 2년 연속으로 이겼는데, 하고 싶은 말은?

 

A. 윤정호 선수는 착하고 잘 챙겨줘서 고마워했는데, 이겨버려서 솔직히 윤정호 선수한테 미안하다.​

 


2연패를 달성한 김신겸 선수 

김자운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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