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파이터: 혼, 온라인과 다른 3D 그래픽 강점

네오플 박진욱 디렉터
2016년 11월 18일 15시 31분 27초

넥슨은 자사의 신작을 지스타2016을 통해 공개했고, ‘던전앤파이터: 혼’의 인터뷰 자리도 준비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PC온라인 ‘던전앤파이터’ IP(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액션RPG로, 원작의 캐릭터가 화려하고 정교한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인터뷰는 네오플 박진욱 디렉터가 진행한다.

 

 

박진욱 디렉터

 

- 2D인 원작과 달리 던전앤파이터: 혼은 3D 그래픽을 차용한 것이 인상 깊었다. 어떤 계기, 이유인지 궁금하다.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이전 귀검사, 여거너 버전의 2D 모바일 게임이 있었는데, 이와는 다르게 3D로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

 

- 원작을 즐겼던 유저들이 조작감이나 그래픽에 다소 이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이 있는지?

 

원작 온라인게임의 특징을 최대한 살린 던전앤파이터의 2D 모바일 버전도 개발 중에 있다. 던전앤파이터: 혼은 기존 온라인게임을 즐겨보지 않았어도 모바일 액션RPG를 좋아하는 유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해 액션RPG 본연의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원작의 경우 아바타를 통한 꾸미기를 유저들이 많이 즐겼는데, 던전앤파이터: 혼 역시 가능한지?

 

물론 던전앤파이터: 혼에도 아바타가 존재한다. 다양한 외형의 아바타가 제공 될 예정이며, 아바타 콘셉트에 맞는 다양한 능력치와 동작이 포함 될 예정이다.

 

- 원작 게임은 여성 마법사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과 사랑이 뜨거운 데 반해, 던전앤파이터: 혼의 경우는 발표 초기부터 여성 마법사 캐릭터를 볼 수 없었다. 추후 여성 마법사 캐릭터의 추가가 예정되어 있는지 궁금하다.

 

이후 추가될 캐릭터에 대해서는 현재도 계속 논의 중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여법사가 추가된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다.

 

- 이번에 공개되지 않은 ‘길드’ 관련 기능은 어떻게 구상하고 있나?

 

우선 길드 기본적인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간략하게 설명 드리자면 길드 레이드, PvP, 길드 전용 상점 등이 될 것 같다.

 

- 원작의 액션을 모바일에 구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키보드 조작기반의 게임을 모바일의 버추얼 패드와 한정된 스킬 슬롯으로 구현하는 부분이 제일 어려웠다. 그런 부분 때문에 아직도 타격감과 조작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시는 유저들이 많은 것 같다. 이 부분은 계속 고민 하면서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원작의 디테일한 스킬 사용방법 또한 키보드로는 조작이 가능하지만 모바일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기는 어려워 최대한 모바일 환경에 맞게 개선했다.

 

- 원작의 경우 ‘크로니클’, ‘에픽 아이템’의 획득 시일이 굉장히 오래 걸렸는데, 던전앤파이터: 혼의 파밍 난이도는 어떠한가?

 

현재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 사양의 아이템(레전더리)은 ‘시공의 틈’에서 획득 할 수 있고, 지난 테스트에서도 확인했듯이 조금만 시간을 투자 한다면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 어느 정도 사양의 핸드폰까지 프레임드랍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나?

 

지난 테스트 기간에는 프레임드랍이나, 마을에서 ‘랙’이 다소 있었으나, 현재 대부분 수정이 완료된 상태로, 갤럭시 S4, 아이폰 5S 정도면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아바타 아이템은 캐시로 판매되는 아이템인가? 아울러 원작처럼 필수적인가?

 

아바타 아이템의 경우 판매하기도 하지만 일부 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물론 게임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아바타와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아바타는 서로 다른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필요에 따라 유저들이 선택하여 획득하면 된다.
아바타는 전투에 도움을 주지만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다.

 

- 실시간 레이드는 ‘와이파이’ 기준이 아닌, 완전히 ‘온라인’을 지원하는가?

 

LTE, 3G 모드에서는 다양한 변수(접속 끊김, 속도, 데이터 량 등)가 존재하고, 접속이 끊겼을 경우 플레이어 및 동반자들이 원치 않는 패널티를 받을 수 있어 WiFi 상태에서만 실시간 레이드를 진행 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  AI결투장은 유저 개입이 불가능한 자동 전투만 지원하는가?

 

현재까지는 그렇다. 다만 향후 필요에 따라 ‘AI vs AI’ 이외에 ‘유저 vs AI’ 모드도 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원작은 피로도의 제한 때문에 여러 캐릭터를 키우는 유저들이 많았는데, 던전앤파이터: 혼의 피로도 시스템은 여유 있는 편인가?

 

지난 10월 테스트 진행 시에는 피로도 부족에 대한 의견을 많이 주셨다. 정식 서비스 때는 이러한 점을 보완하여 선보일 예정이며,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테스트 기간을 비롯하여, 던전앤파이터: 혼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론칭 전까지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개발진 모두 노력 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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