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블팩토리, 인디 게임으로서 하고 싶은 것 만들다

네오플 황태호 팀장
2016년 11월 18일 11시 20분 27초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모바일 신작 2종으로 시장을 공략할 채비에 나섰다.

 

네오플이 준비한 신작은 ‘이블팩토리’와 ‘애프터디엔드’이며, 이블팩토리는 도트 그래픽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아케이드 액션게임이다.

 

아울러 지스타2016 기간 중 넥슨은 이블팩토리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인터뷰는 네오플 황태호 팀장이 진행했다.

 

 

황태호 팀장

 

- 시장에 흔치 않는 게임인데, 개발 경위는?

 

기존에 선보였던 게임과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고, 그 중 하나가 소규모로 만드는 인디 게임이다. 그래서 매출 등의 제약 없이 해보고 싶은 것을 만들자라는 의도 하에 개발했다.

 

- 내부에서 인디 게임 개발을 허용해줬나?

 

내부에서는 인디 게임을 만드는 것에 대해 긍정적이었고, 별다른 문제 없이 개발할 수 있었다.

 

- 이 게임을 위한 별도의 팀을 꾸리게 됐나?

 

현재 구체적인 계획은 없다.

 

- 콘솔 플랫폼 등으로 출시할 계획이 있나?

 

이런 류의 게임들은 스팀으로 출시되는 사례가 잦고, 내부에서도 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 모바일 플랫폼에 액션 장르는 잘 맞지 않는데, 조작은 어떤 형태로 지원하는지?

 

조작에 대한 아쉬움은 테스트하면서 많이 나왔고, 지금은 어느 정도 해결된 상태이다.

 

- 2D 스프라이트 방식인지? 아니면 순수 도트 방식인지? 또 작업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나?

 

보스나 일부 연출은 애니메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에 스프라이트 방식으로 만들었다. 보스 종류가 30종 이상이 되다 보니 소규모로 개발하기는 힘들었다.

 

- 도트로 만든 콜라보 캐릭터가 있는지?

 

일단 ‘던전앤파이터’ 보스 중 하나가 게임에 나오고, 차후 넥슨 IP(지적재산권) 대표작 캐릭터도 게임에 넣고 싶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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