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HTC바이브와 손잡고 VR/AR 육성 시킨다

부산시-HTC바이브 협무협약
2016년 11월 17일 11시 32분 20초

부산시와 HTC바이브가 손을 잡고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산업 발전을 위한 행보를 펼친다.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스타2016인 17일 벡스코에서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 구축/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서태건 부산산업진흥원장, HTC VR 뉴테크놀로지 레이몬드 파오 부사장 등 다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복합센터는 시비 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해운대구 벡스코 1층 사무동에 구축 중이고, 다양한 VR/AR 전시 및 체험공간, 콘텐츠 제작 및 지원 위한 디벨로프베타, 교육장 등으로 이뤄져 내년 3월 개소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와 HTC바이스는 융복합센터뿐만 아니라, VR/AR 콘텐츠 쇼룸 구축을 위한 B2B 비즈니스 지원, 바이브X를 바탕으로 한 부사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운영으로 관련 콘텐츠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바이브 VR 아카데미(가칭)을 통한 전문가 육성 등을 추진한다.

 

국내 VR 기업은 이번 VR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1차 심사를 통과하면 대만 HTC 바이브X 프로그램 2차 심사 참가 자격이 부여되고, 본 협약 이후 수도권 및 부산에서 관련 사업설명회도 열린다.

 

서병수 시장은 “이번 상호 협력 계기가 영화/게임이 활성화된 부산에서 진행돼 기쁘다. 특히 부산은 신기술 확보에 주력한 시점에서 HTC바이브와 함께 VR/AR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서태건 원장은 “부산을 차세대 콘텐츠 산업인 VR/AR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도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세계적인 VR 기업을 발굴, 지원해 성공적인 사례가 많아지도록 지속적인 행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레이몬드 파오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의 HTC바이브의 전문적인 역량을 부산 가상증강현실 융봅합센터에 전달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고, 부산 VR기업에 수준 높은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 기술을 지원하도록 부산시 및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힘쓰겠다”고 전했다. 

 

좌측부터 레이몬드 파오 부사장, 서병수 시장, 서태건 원장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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