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레이스 결승전, 카트 제왕 ‘문호준’ 최초로 팀전 우승

12주간 대장정 마친 2016 듀얼레이스
2016년 11월 05일 19시 26분 54초

넥슨은 자사의 대표 온라인 레이싱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공식 e스포츠 대회 '2016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레이스(이하 듀얼레이스)' 결승전을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이번 듀얼레이스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0만원(우승팀 3,2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진행됐고, 리그 최초로 팀전(9주)과 개인전(3주)를 동시 진행해 선수들의 팀워크뿐만 아니라 개인의 치열한 실력 경쟁이 펼쳐졌다.

 

결승전은 'ONE Racing'과 '쏠라이트-인디고'가 우승컵을 놓고 마지막 경합을 벌이게 되며, 7전 4선승제로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두 세트를 진행한 뒤 동점이 되면 1 대 1 에이스 결정전을 통해 승부를 가릴 예정이다.

 

또한 이날 경기는 카트라이더 리그 대표 라이벌로 꼽히는 ONE Racing의 유영혁과 쏠라이트-인디의 문호준의 맞대결이 주목되는데, 이은택이 우승을 하면 카트라이더 리그 최초 5회 연승 우승,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한 문호준이 우승하면 첫 팀전 우승을 달성하게 된다.

 

먼저 시작된 결승 스피드전에서는 양팀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쏠라이트-인디고가 4:2로 먼저 1승을 따냈다. 이어진 아이템전에서도 쏠라이트-인디고가 2연승을 기록해 개인전까지 가지 않고 이번 리그 우승을 손쉽게 따냈다. 특히 이번 경기의 주역 문호준은 개인전에서만 강하다는 인식을 깨고 팀전에서도 우승해 카트라이더 리드 최강임을 증명해낸 점이 주목된다.

 

이번 리그의 주역 중 한명인 문호준 선수는 “개인전만 우승하다가 다른 선수들과 팀워크를 맞추는 팀전에서 우승하니 감미롭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듀얼레이스는 지난 8월부터 12주간 대장정을 거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좌측부터 강석인, 문호준 선수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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