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RPG '왕의길',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노하우 집대성

스마일게이트 강형석 PD
2016년 11월 03일 02시 16분 08초

스마일게이트가 오랜만에 자체개발 모바일게임 '왕의길'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왕의길은 스마일게이트 모바일 초기 히트작 '영웅의품격'을 개발한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NEXT 스튜디오 강형석 PD가 주축으로 나서 만든 신작이며, 플레이어가 게임 내 군주가 돼 영웅을 수집, 이 영웅들로 리그에 참여해 황제가 되는 것이 목적인 정복RPG이다.

 

강형석 PD는 "작년 1월부터 개발된 왕의길은 최근 온라인 유명 IP(지적재산권)을 사용한 타사의 신작들과 달리, 그간 우리가 쌓아온 모바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색다른 '재미' 포인트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다"고 운을 뗐다.

 

좌측부터 스마일게이트 강형석 PD, 김이진 PM, 장윤진 기획팀장

 

왕의길의 색다른 재미 포인트에 대해 강 PD는 이렇게 말한다. "스마일게이트에서 모바일RPG를 3작품이나 만들면서 많은 점을 배웠고, 그 노하우를 게임에 접목 시켰다. 첫 번째는 최적화된 조작인데, 단순한 메뉴로 구성된 필드에서 캐릭터들이 다양한 상황극을 펼치고, 주요 전투는 헥사형 필드에서 진행 시켜 몰입감을 높였다"며 "두 번째는 안정화고, 저사양 기기대응 및 다운로드 용량 축소, 메모리개선, 네트워크는 비동기에서 동기 전환 등으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이어 왕의길의 강점으로 "기본 플레이는 영웅성장이 목적이지만, 성장한 영웅들을 자신의 왕국에 배치 시켜 상대의 침략을 막거나 역으로 상대의 왕국의 공략할 수 있다. 또 PvE 및 PvP에서 쌓인 달성도는 등급이 되고, 이를 기반으로 서로의 영토를 뺏고 빼앗기는 '영토쟁탈전'은 플레이어의 승부욕을 자극 시킨다"고 언급했다.

 

덧붙여 "전반적 컨셉은 플레이어가 친숙한 중세 판타지 세계에 빠져든 느낌을 주고, 왕국 안에 접속해 있으면 다양한 퀘스트 및 이벤트가 부여, 새로운 영웅도 만날 수 있어 플레이 내내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할 것이다"고 얘기한다.

 

 

왕의길 서비스 계획에 대해서는 NEXT 스튜디오 김이진 PM이 설명했는데, "본 게임은 30대 남성 유저를 타깃으로, 영웅은 뽑기 형식이 아닌 영웅조각을 모으면 손쉽게 습득 가능하다"며 "서비스 일정은 사전에 신청한 유저를 대상으로 11월 3일부터 CBT를 진행, 이 테스트를 기반으로 정식 출시일을 결정할 것이다. 또 전반적인 운영은 유저참여 형식으로 끌어가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한다.

 

또한 "왕의길을 요즘 게임들처럼 'PC온라인의 재미를 모바일에 담기보단 모바일이기 때문에 재미있다'라는 모토 하에 만들었고, 향후 업데이트 콘텐츠는 40여명 개발진들이 참여한 만큼 충분히 준비됐다"며 "플레이어는 이 게임으로 자신이 거느린 여러 영웅들로 다양한 상대와 가상의 전쟁을 한껏 체험할 수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형석 PD는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 떨리기는 하지만, 그만큼 많은 준비도 했기 때문에 자신이 있다. 또 내부에서 유니티 엔진을 연구해 만들어진 기법이 게임 내 도입해 시각적인 부분은 극대화, 풀 오케스트라 BGM으로 귀를 즐겁게 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많은 공을 들였으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왕의길은 안드로이드, iOS 기종으로 출시되며, 현재 사전등록을 모집 중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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