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논란 ‘데스티니 차일드’, 불 꺼지기도 전 재점화

퇴사한 직원 트윗이 논란
2016년 11월 02일 01시 39분 39초

넥스트플로어와 시프트업이 공동개발한 모바일 CCG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가 때 아닌 메갈리아(이하 메갈) 관련 논란을 일으키고 채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새로운 논란에 휘말렸다. 이번엔 퇴사한 전 직원의 개인 트위터가 뜨거운 감자로 대두됐다.

 

매력이 넘치는 일러스트 카드들로 인기를 모았던 데스티니차일드가 지난 1일 오후, 4성 캐릭터 ‘이시스’ 일러스트를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의 트위터와 엮여 각종 커뮤니티에서 논란에 휘말린 후 수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메데아’, ‘미다스’, ‘헤르모드’ 등 다수의 캐릭터를 작업한 전 직원이 트위터 게시글로 해당 논란에 대한 입장을 표명한 것.

 

지난 기사 보기 : 요즘 대세 '데스티니차일드', 메갈 논란으로 유저 불매운동

 

데스티니차일드 일러스트 작업에 직접 참여한 해당 일러스트레이터는 지난 1일 심야에 자신의 개인 트위터 계정에 “‘메갈’이 싫으신 분은 부디 제 캐릭터 보고 역겨워 해주시고 이 캐릭터들도 내려달라고 한번 누워보세요.”라며 메갈을 지지하는 뉘앙스의 글들을 여럿 남겨 많은 이용자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새로이 논란을 점화한 트위터 원문 

 

한 업계 관계자는 해당 논란에 대해 “양대 마켓에서 순풍만범으로 달리던 데스티니차일드에 불을 다시 질러버린 격”이라며 “해당 커뮤니티(메갈)가 사회적으로 지탄받고 있는 상황에서 다소 경솔한 행동이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한편, 데스티니차일드 공식 카페는 앞서 논란이 일어났던 이시스의 캐릭터 이미지를 교체하기 위한 패치를 준비하는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소식을 ‘들은’ 일부 네티즌들은 이 결정에 대응해 트위터에서 ‘데스티니차일드 불매 운동’을 벌이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월e / 526,998 [11.02-09:40]

으음..... 이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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