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엔진4 극한 끌어올린 ‘로보리콜’, 액션슈팅 재미 up

로보리콜 미디어 체험 시연회
2016년 10월 20일 15시 40분 38초

에픽게임스코리아는 자사의 최신 VR(가상현실) 게임 ‘로보리콜(Robo reacall)’ 미디어 대상 체험 시연회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사옥에서 20일 진행했다.

 

이달 초 캘리포니아 산호세에서 열린 오큘러스 개발자 컨퍼런스 ‘오큘러스 커넥트3’에서 첫 공개된 이 게임은 오큘러스 터치 전용 VR 액션 슈팅으로, 극한의 아케이드 액션 재미를 제공한다

 

그간 에픽게임스는 로보리콜의 전신격인 VR 데모 게임 ‘블릿트레인(Bullet Train)’을 통해 VR 게임 기술을 선도해왔고, 언리얼엔진4가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 한계를 한단계 더 끌어올린 그래픽으로 플레이어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실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순간이동 방식을 채택해 이동조작을 간소화했고, 총기는 허리나 어깨에서 꺼내 사용 가능하다. 또 적을 타격하거나, 잡아 던지는, 신체를 뽑아버리는 등의 액션을 펼칠 수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순간이동은 하지만 배경 및 장애물 오브젝트를 적절히 배치해 플레이어가 다양한 방향으로 돌아가며 플레이하게 유도하며, 시점도 1인칭이라 실제 적을 때려 잡는 것 같은 현실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로도 적이 쓰는 총알이 슬로우로 발사돼 손으로 잡는 행동과 로봇을 탈취해 조종하는 조작도 지원한다.

 

전반적인 플레이 느낌은 순간 이동하면서 공간이 순식간에 바뀌는 점에 첫 적응이 필요하지만, 언리얼엔진4를 이용한 화려한 그래픽과 타격음, 조작 방식이 꽤나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실제 즐기다 보면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된다.

 

한편, 이번 시연 버전은 15분 정도의 플레이타임을 자랑하고, 내년 초 오큘러스 스토어 론칭을 목표로 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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