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미시마가 이야기만 끝날 뿐 후속작은 계속

BNE, TGS프레스이벤트
2016년 09월 15일 10시 15분 11초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BNE, 이하 반다이남코)는 ‘도쿄게임쇼2016’ 맞이하여 일본 도쿄에 소재한 자사의 사옥에서 ‘TGS프레스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행사에서는 반다이남코가 도쿄게임쇼2016에 출품하는 신작들의 체험 및 인터뷰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에서 주목 받는 대전격투 ‘철권7’의 시연 및 인터뷰가 마련돼 미디어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이번 현장에 참석한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 

 

- ‘스트리트파이터5’는 콘솔과 PC간의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철권7은?

 

굉장히 많은 고민을 했지만, PC버전 플레이어 중 치트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있어 크로스플레이 지원에 대해 현재 많은 구체적으로 정한 부분은 없다.

 

- 추가 DLC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몇 년 전에는 격투게임에 DLC를 판매하는 것이 비관적으로 생각했으나, 요즘은 추가 DLC로 게임 수명을 연장하는 좋은 사례들을 보게 돼 철권7에서도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고 있다.

 

- 콘솔로 출시되는 철권 시리즈는 초월 이식으로 유명하다. 리차오랑 외에 다른 캐릭터는 없나?

 

아케이드랑 스토리모드에서 유저들이 지속적인 재미를 느끼게 하도록 제작하고 있으며, 한국인 전용 캐릭터로 배용준이나 송강호를 넣고 싶다.

 

- 고우키 등장으로 장품 쓰는 캐릭터가 등장했다. 이질감이 들지 않나?

 

데빌카즈야처럼 빔을 사용하거나 무기를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이미 존재하기에 고우키의 등장은 크게 이상할 것은 없다.

 

- 기존작을 PC로 이식할 계획은?

 

예전 것을 그대로 이식하는 것보단 신작을 원하는 유저가 많다. 만약 과거작을 PC로 선보이게 된다면 단독 출시보단 신작에 보너스로 수록하는 방향을 선택하겠다.

 

- 철권이 20주년을 맞이했는데, 오랫동안 사랑 받은 비결은?

 

철권은 아케이드로 출발했지만, 요새는 아케이드 시장이 작아지는 추세이다. 이런 시장 속에서 철권은 다양한 플랫폼으로 잘 적응해왔기 때문에 유저들이 꾸준한 사랑을 주시는 것 같다.

 

- 철권7으로 미시마가 이야기가 끝난다. 후속작은 없나?

 

미시마가의 이야기만 마무리 짓는 것이지, 후속작을 안내는 것은 아니다. 팬들도 그것을 원하기 때문에 신작은 꾸준히 만든다.

 

- 마지막으로 ‘철권 대 스파’는 개발 중인가?

 

개발이 캔슬된 것은 아니고 35%정도 만들어졌다. 마케팅적으로 언제 발표해야 될지 모르겠다. 아마도 발표가 된다면 유저들이 잊어먹었을 때쯤이 아닐까 싶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Fria / 666,297 [09.15-01:02]

요즘은 추가 DLC로 게임 수명을 연장하는 좋은 사례...
회사차원에서의 발언은 아니지만 반남 소속 사람이 DLC언급하니 왜이리 무섭지;


우쭈쭈♡ / 2,589,251 [09.15-02:38]

dlc로 좋은 사례는 위쳐3 밖에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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