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롤챔스 섬머, 접전 끝 ROX타이거즈 우승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시즌 결승전
2016년 08월 20일 21시 05분 28초


 

2016 코카콜라 제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섬머 시즌 결승전이 20일 오후 5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는 뛰어난 플레이로 이미 결승 자리에 오른 ROX 타이거즈(이하 락스)와 플레이오프에서 역동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승리를 쟁취한 kt롤스터(이하 kt)가 5판 3선승제로 경기를 펼치며 약 5시간 30분 가량의 명승부를 잠실 실내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들 앞에서 선보였다.

 


 

결국 제 5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ROX 타이거즈가 3승을 먼저 올리며 롤챔스 섬머 시즌의 트로피를 가져갔다.사전에 진행된 예상 우승팀 설문조사 결과 락스가 70%, kt가 30% 수치를 기록한 바와 같이 이변은 없었다.

 

이로써 ROX타이거즈는 총 상금 1억원은 물론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권과 IEM(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시드권 또한 얻게 됐다. 

 


<제 1경기에서 멋진 애쉬 궁극기 플레이를 선보인 ‘PraY’ 김종인 선수>

 

5시 30분에 진행된 제 1경기는 그야말로 ROX 타이거즈의 완벽한 승리였다. ROX 타이거즈의 완벽한 플레이의 중심에는 김종인 선수의 애쉬가 있었다. 경기 중반부터 애쉬의 궁극기를 연이어 적중시키며 빠른 호흡으로 kt롤스터즈를 강력하게 압박한 ROX타이거즈는 28분만에 18:3이라는 스코어로 결승전 첫 승을 가져갔다.

 


<제 2경기에서 주력 챔피언인 탈리야로 멋진 플레이를 선보인 'Fly' 송용준 선수>

 

제 2경기는 블루팀을 선택한 kt의 대추격전이 펼쳐졌다. 송용준 선수의 주력 챔피언인 탈리야가 빈튼 없는 운영과 공격을 선보이며 35분만에 22:10 스코어로 승리를 챙겼다.

 


<제 3경기에서 트리플킬 활약을 선보인 'kuro' 이서행 선수>

 

양팀 모두 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제 3경기에서는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경기 진행 20분까지 킬을 주고 받으며 3:3의 팽팽한 스코어를 기록했다. 그러나 균형을 먼저 무너뜨린 것은 락스였다. 22분 맵 중간에서 펼쳐진 전투에서 kt의 판단미스로 3킬을 뺏기며 뒤쳐지기 시작했다.

 

이어 25분, 락스 'kuro'이서행 선수의 말자하가 트리플킬 활약을 선보이며 승기를 가져왔다. 결국 제 3경기는 2 경기의 패인을 완벽히 피드백하며 35분 만에 16:6의 스코어로 락스가 승리했다.

 


<제 4경기에서 바드로 활약한 '하차니' 하승찬 선수>

 

제 4경기는 2:1로 뒤쳐진 상태에서 kt의 폭발적인 화력이 돋보이는 판이었다. 37분 만에 26:12 스코어로 kt가 다시 승리를 쟁취하며 우승컵의 행방을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마지막 경기 시작 전 화이팅을 외치는 kt>

 

이어 2016롤챔스 섬머 시즌 결승전의 우승컵이 확정되는 마지막 경기가 진행됐다. 

 

앞서 진행된 4번의 경기에서 초반에 선제공격을 진행해 승기를 잡는 팀이 결국 승리를 가져갔기 때문인지 양팀 모두 초반부터 팽팽한 견제가 시작됐다. 그러나 이후 약 8분 만에 kt가 선취점을 올렸으나 12분 락스의 완벽한 궁극기로 다시 스코어는 1:1 원점이 됐다. 

 

22분까지 연이어진 공격으로 양팀 모두 스코어를 획득하긴 했으나 kt가 4점 락스가 3점으로 별다른 차이를 벌이진 못했다. 그러나 승기는 37분에 기울였다. 락스의 파죽지세 공격으로 빨강팀 kt의 포탑이 연이어 무너지면서 결국 13:11로 락스가 최종 승리했다.

 


 

 

 

임향미 / sunpriest@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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