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콜로니, 美 이어 韓서도 새로운 수익화 만든다

오페라미디웍스 정인준 대표
2016년 08월 19일 16시 25분 30초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에 최근 각광 받는 오페라미디웍스의 광고플랫폼 ‘애드콜로니’가 B2B 부스로 참가했다.

 

애드콜로니는 동영상 광고를 게임 내 접목 시켜 게임사들에게 또 다른 수익화를 만들어주는 광고 플랫폼이다. 또한 오페라미디웍스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 지사는 지난 해 6월 설립됐다.

 

게임샷은 오페라미디웍스 국내지사 정인준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 게임스컴에 온 이유.

 

기본적으로 우리는 한국 사업이 주력이기 때문에 이 행사에 참가한 한국 업체가 유럽 시장에 대한 어려움을 느낄 때 필요한 정보를 공유, 그들의 게임이 현지에서 어떤 관심을 받고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방문했다.

 

- 애드콜로니를 사용한 대표적인 사례(게임 등)가 있나?

 

계약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글로벌에서 탑 위치에 있는 유명 게임사들이 우리 애드 플랫폼을 장착했다. 아직 해외보다 국내는 애드콜로니에 대한 관심이 낮지만, 이를 꾸준히 개선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 국내도 많은 광고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는데, 애드콜로니를 써야 되는 이유는?

 

현재 모바일게임 광고 플랫폼은 페이스북, 구글 다음으로 우리가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또게임이 장기화되면서 인앱결제율이 떨어지는 게임들이 많은데 이런 상황 속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찾을 필요가 있다.

 

덧붙여 미국 유명게임사들도 처음부터 애드콜로니 같은 광고 플랫폼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지만, 국내와 같은 사례들을 미리 겪고 이에 대한 사용빈도가 높아졌고, 한국도 작년까지 관련 광고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없다가 요즘 들어 높아지는 

 

- 애드콜로니가 자랑할만한 수치가 있는가?

 

세부적인 수치를 알려드리기 힘들고, DAU(일간이용자 수)가 100만이면, MAU(월간이용자 수)는 500만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잘되는 곳은 억대 이상 수익을 얻고 있다.


- 독일처럼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은 국가에서는 동영상 광고는 부담이 높을 것 같다.

 

우리의 강점은 HD화질을 버퍼링이나 깨짐 없이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 광고를 볼 수 없는 환경에서는 미리 알려주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이다.


- 모바일게임 외의 다른 플랫폼에 도입 계획은?

 

욕심은 있지만, 현재 모바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 한국 지사 인력은?

 

정직원만 10명 정도고, 세일즈/매체제휴/데이터분석/광고캠페인/기술지원/마케팅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지스타2016에도 B2B부스를 꾸려 한국 게임사들에게 우리를 더욱 알릴 계획이다.

 

- 게임 장르별로 광고 사용 수치가 다르지 않나?

 

기본적으로 광고 사용 수치를 높이려면 유저수가 많아야 된다. 코어한 게임은 유저 수가 적은 편이지만, 각각 특징이 있기에 어떠한 형태로 광고 플랫폼을 장착하는지가 중요하다.


- 얼마 전 차이나조이에도 다녀간 것으로 아는데, 중국 시장은 어떤가?

 

과거 중국의 매출이 한국의 1/3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3배 수준으로 올랐다. 우리나라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시각으로 시장을 봐야 될 것 같다.


- 애드콜로니의 최종적 목표는?

 

현재 우리는 애드콜로니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모바일 광고플랫폼을 가지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본격적인 수익화에 나설 것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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