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개막, 한국은 무난히 4강 안착

피파온라인3 세계 챔피언을 가린다
2016년 07월 24일 01시 30분 39초

23일 ‘피파온라인3’의 아시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상하이엑스포센터’ 실버홀에서 막을 올렸다. 일렉트로닉아츠(EA)와 텐센트, 넥슨, 가레나 등 ‘피파온라인3’를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주요 업체들이 함께 마련한 아시아 지역 통합 e스포츠 대회 ‘EA 챔피언스컵 2016 서머’다.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중국 등 7개 국가별 리그를 대표하는 8개팀(지난해 우승국 중국 2개팀)이 참가해 총 상금 30만 달러(한화 약 3억 5천만 원)를 놓고 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확대 개편된 첫 사례로 올해부터 상반기(서머)와 하반기(윈터) 등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되며 대회 참가국이 돌아가며 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23일에는 8개 팀이 4개 팀씩 2개조로 나눠 조별 풀리그를 진행하며 조 2위까지의 팀이 24일 4강전 및 결승전까지 치른다.

 

한국에서는 국내 피파온라인3 리그 ‘아디다스 챔피언십 2016’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승섭과 준우승자 강성호, 3위 김정민, 후보 선수로 김병권 등 4명의 선수가 ‘팀 아디다스’로 출전해 지난해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한국팀은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아시안컵’에서 세트스코어 3대2로 중국 대표팀에게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무른바 있다.

 

한편 한국 대표팀인 ‘팀아디다스’는  조별리그를 무난히 돌파했다. A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중국 TMT,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대결을 벌였고, 최종 기록 2승 1패 조 1위로 4강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팀아디다스는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의 '타이거즈(Tigers)'에 0대1로 패하면서 위기를 맞았지만 2경기와 3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말레이시아와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앞서며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 대표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이날 조별리그 A조 경기는 모두 마무리됐다. A조 경기 결과 유력 우승후보였던 중국의 TMT가 1승2패에 머무르며 조별 리그를 통과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또 인도네시아 골드도 한국에게 패배하며 1승2패로 4강행이 좌절됐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추가작업)

게임샷 서버 이전 작업 안내

게임샷 어플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