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VR방 'VR플러스' 오픈… 첫날 반응 '후끈'

기어VR, 오큘러스 등 모두 체험 가능
2016년 07월 22일 19시 51분 40초

최근 VR(가상현실) 기기가 시장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최초로 VR 기기를 무료로 시연 가능한 공간이 마련됐다.

 

22일, VR전문업체 'VR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갖가지 VR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VR플러스 쇼룸'을 공식 오픈했다. VR체험존과 카페가 결합된 이 곳은 VR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또한 이곳에서는 '삼성 기어VR'은 물론, '오큘러스 리프트', 'HTC 바이브' 등 각 기기에 맞는 체험 공간이 각각 마련됐고, 뿐만 아니라 레이싱 및 롤러코스터 체험 장비 등이 구비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준다.

 

이외로도 오픈 첫날에는 영업을 개시한 오전부터 많은 방문객들이 몰려 큰 호응을 보여줬고, 기자가 방문한 오후 4시에도 방문객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황을 이뤘다.

 

게임샷은 현장을 둘러보고 있던 VR플러스 켄 황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켄 황 대표

 

- VR플러스 쇼룸을 오픈한 계기에 대해 듣고 싶다.

 

글로벌에서는 VR 시장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VR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드물어 VR플러스 쇼룸을 오픈하게 됐다. 이곳에서는 그간 궁금했던 VR에 대한 정보와 체험을 직접 가능하도록 공간을 꾸몄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 강남에 VR플러스 쇼룸을 개장한 이유는?

 

강남은 유동인구가 많고, 많은 IT 기업들이 두각도 나타냈기 때문에 이 곳에 자리를 잡았다.

 

- VR플러스 쇼룸을 프렌차이즈화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현재는 이 시장이 돈이 안되기 때문에 참여를 꺼리고 있지만, 우리는 미래에 이 시장이 좋은 비전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남들보다 먼저 오픈하게 됐고, 이곳이 안정화가 어느 정도되면 프렌차이즈화도 계획 중이다.

 

자세한 것은 8월 18일부터 20일에 열리는 코엑스 창업 박람회를 통해 관련 내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 수익 모델은?

 

한국에서 VR을 알리는 것이 목적이기에 당장의 수익보단 활성화에 주력해 운영해나갈 것이다. 그 때문에 무료로 오픈했다.

 

- 홍보가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 많은 방문객들이 모였다.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홍보를 못했음에도 불구,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또 오픈하기 전부터 많은 도움을 주신 한국VR산업협회 김홍석 사무국장과 협회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

 

- VR플러스를 설립하고 계약된 것들은 있나?

 

HTC 바이브 관계자들이 좋은 관심을 보여줘 지난 14일 광고 라이선스를 줬고, 오픈 때는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분이 방문하셔서 호응을 보여주셨다.

 

- 향후 운영 계획은?

 

아직 초기라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지만, 꾸준히 보완해가도록 노력할 것이고, 한국에서도 VR 시장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원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5,564 [07.22-09:30]

가격이..

Fria / 666,657 [07.22-09:40]

무료라고 적혀있는데...
VR기기의 가격이 좀 정신나간편이라는 뜻이면 인정

신고:0

WATAROO / 25,564 [07.23-08:17]

바이브도 가격이 한 80만원대 하는걸로 아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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