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e스포츠 공인 스포츠로 인정 받을 것

취임 3주년 기자 간담회
2016년 07월 05일 14시 08분 17초

국제e스포츠연맹 회장과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병헌 회장은 7월 5일(화) 국내 e스포츠 미디어들과 함께한 오찬에서 ‘한국e스포츠 다변화와 글로벌화’를 향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글로벌 e스포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한국e스포츠가 글로벌 e스포츠를 주도하기 위한 4가지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에 그가 제시한 4대 비전은 모든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건전 e스포츠 문화 정착, 글로벌 e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와 협력 강화, e스포츠 플랫폼 확장과 경쟁력 제고,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 등이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우선 건전e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공인e스포츠 PC클럽’ 지정 사업을 시행하고 가능한 빠른 시간 안에 ‘e스포츠 진흥법’ 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 e스포츠의 성장 기반인 PC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e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하고 청결한 환경을 갖춘 ‘체육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주 된 목적이다.

 

또한 현재 중앙대학교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e스포츠 선수 입학 전형을 다수의 4년제 대학으로 확대해 e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전문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e스포츠 종목의 저변확대와 파트너들과의 협력 또한 강화한다. 라이엇 게임즈,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밸브 코퍼레이션, 넥슨 등 국내외 게임사들과의 협력하여 다양한 종목의 e스포츠 국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리고 다종목 KeSPA CUP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내 선수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더불어 국내 e스포츠 콘텐츠의 해외 수출과 선수/팀 권리 활용 사업을 확대해 국내 e스포츠 파트너들의 수익 제고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수의 국내외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한 국내 e스포츠 리그의 중계 확대와 개인방송 수익 확대, 선수/팀 권리 활용 국내외 머천다이즈 사업 등을 시행해 스포츠 산업화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며, 또 VR이나 모바일 등 새로운 플랫폼으로 e스포츠의 외연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협회는 지난 2008년 한국 주도로 설립한 국제e스포츠연맹(이하 IeSF)과의 협력을 강화화고 타 국제대회 조직과의 연계를 확대해 e스포츠 종주국으로서 한국e스포츠의 글로벌 e스포츠 주도권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IeSF와 시너지형 협력체계를 만들어 한국형 e스포츠의 노화우 전파와 함께, 전세계 유일 정식국가대항 e스포츠 이벤트로 IeSF 월드챔피언십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IeSF와 함께 기존 글로벌 e스포츠 이벤트 주최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국내에 글로벌 이벤트를 유치해 나갈 것이다.

 

전병헌 회장은 "e스포츠는 물론 게임업계는 향후 2-3년이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관심을 가지고 협회와 미디어, 제작사, 방송사 등 모든 기관들이 공동 운명체라는 인식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성태 / mediatec@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4,234 [08.02-01:54]

근데 솔직히 이사람 활약 요약한거 있나 궁금한데


†월e / 526,488 [08.21-05:11]

그래도 아예 겜사업을 나쁜걸로 모는것보단 낫지않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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