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LFC 단체전, ‘빠염’ 혈맹 승리로 성료

리니지 LFC 단체전 결승전
2016년 07월 03일 22시 21분 45초

엔씨소프트의 대표 PC온라인 ‘리니지’의 e스포츠 대회 ‘리니지 LFC(이하 LFC, Lineage Fighting Championship)’의 단체전 결승전이 서울 상암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3일 진행됐다.

 

LFC는 리니지 게임 내 PvP 콘텐츠 ‘리니지 콜로세움’을 활용해 진행된다. 리니지 콜로세움은 과거 인기 콘텐츠였던 ‘리니지 토너먼트’의 최신 버전이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LWC(Lineage World Championship)라는 이름으로 PvP 대회가 진행된 바 있다.

 

또한 이번 LFC 결승전 티켓은 전석 매진됐고, 6월 22일 판매한 1차 예매는 판매 5초만에 전량 매진되어 결승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결승전에 앞서 진행된 단체전 4강 1경기는 어렌인전투요(켈로스)와 미치광이엘케이(마프르)가, 2경기는 캐스톨어린(캐스톨)과 빠염(기란)이 붙고, 4강과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 우승팀은 3,000만원 상금과 리니지의 최고 아이템 중 하나인 ‘진명황의 집행검’을 능가하는 고성능 장비 ‘지배자의 무기’ 등을 받는다.

 

 

4강 1경기는 미치광이엘케이가 어레인전투요에게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 2승을 먼저 달성했으나, 어레인전투요가 3세트에서 1승을 따내 연승을 막아냈다. 그러나 4세트에 미치광이엘케이가 승리해 3:1로 결승에 먼저 진출했다.

 

4강 2경기는 빠염이 먼저 1세트에서 1승에 성공, 2세트는 캐스톨어린이 승리를 올려 1:1의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어진 3세트는 빠염이 추가 승리를 따내 2승을 기록, 4세트는 캐스톨어린이 반격에 성공해 최종적으로 스코어 2:2를 기록, 마지막 5세트까지 진행됐다. 5세트에서 빠염이 승리를 달성해 3:2로 결승에 올라갔다.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 결승전은 미치광이엘케이와 빠염의 격전이 펼쳐졌고, 결승 1, 2세트는 빠염이 가볍게 3연승을 기록해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우승을 한 빠염 혈맹은 “스케줄이 맞지 않았음에도 매일 저녁마다 연습하고 분석하고 공부한 게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또 혈맹 식구들과 응원해 주신 리니지 가족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마지막으로 기란 서버에서 활동하는 같은 혈맹, 동맹, 적혈 모두 즐겁게 리니지를 사랑하고 즐겁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5월 예선전을 시작으로 2달 동안 진행된 LFC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승 혈맹 빠염

 

준우승 혈맹 미치광이엘케이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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