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 세계관과 설정으로 깊이 up… '서든어택2'

미리 보는 서든어택2 세계관 및 캐릭터
2016년 06월 29일 22시 55분 2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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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온라인게임은 보는 시대를 넘어, 유저들이 깊게 빠져들 수 있는 매력적인 세계관 및 설정으로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특히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넥슨의 '서든어택2(개발 넥슨GT)'는 FPS 장르임에도 불구, 전작보다 디테일해진 세계관과 설정 등으로 만들어져 론칭 전부터 유저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게임샷은 오는 7월 6일 정식 서비스를 앞둔 서든어택2의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에 대해 미리 살펴보도록 하겠다.

 

 

 

■ 캐릭터 설정

 

- 캐릭터(레드)

 

1. 이글아이
 
이글아이는 비밀결사 Hellhound의 전투 훈련 교관이자 일선 지휘관이다. 이라크전을 포함해 수많은 전장에서 활약을 거듭했던 미군 특수부대의 베테랑이지만, Hellhound의 수장 제임스 피어슨과의 인연으로 말미암아 모든 명예를 버리고 Hellhound에 투신했다.

 

베테랑 특수부대원답게 현장에선 터프함과 냉혹함을 겸비한 최고의 전사지만, 그 실체는 그 무엇보다도 동료와 부하들의 안위를 중시하는 의리파 사나이이다. 그런 사나이였기에 친우를 위해 조국마저 등질 수 있었던 것이며, 지금의 Hellhound 역시 이글아이의 그런 면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다.

 

 

 

2. 레오나

 

레오나는 이스라엘 국방군 공수부대 출신으로, 뛰어난 능력이 주목을 사 훈련 단계에서 이스라엘 군사정보국 공작부대에 차출, 팔레스타인에서 비밀 작전에 투입되어 활약했던 전력이 있다.

 

그러나 작전 중 보안 유지를 위한 민간인 사살 명령에 불응하며 부대를 이탈했고, 이후 프리랜서 용병이 되어 유럽과 중동을 무대로 활동했다. 그 과정에서 제임스 피어슨의 눈에 띄어 Hellhound에 리쿠르팅되었다. 유능한 전투원이지만 귀여운 아이와 고양이를 좋아하는 의외의 면모도 있다.

 

 

 

3. 라이더

 

라이더는 탄지리로 공화국 전쟁 참전자로 사일런트 폭스의 얼마 안 되는 생존자 중 하나였다. 미군 출신으로 탄지리로 전쟁 종전 후 과거를 숨긴 채 프리랜서 용병으로 활동해 왔으며, 용병 활동 중 탄지리로 전쟁의 배후에 거대한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이를 추적해 왔다.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비밀조직과 이에 맞서는 Hellhound의 존재를 알고 나서는 Hellhound에 속해 싸우며 과거 전쟁의 진실을 파헤치고 있다. 콜사인처럼 탈것이라면 무엇이든 잘 다루며, 적 후방에서의 정찰과 파괴공작에 능하다.

 

 

 

4. 바이퍼

 

바이퍼는 Hellhound에 속한 전문 암살자로, 제임스 피어슨에게 직접 리쿠르팅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그녀가 Hellhound에 들어온 경위와 동기에 대해 알려진 바가 전혀 없다. 임무 특성 때문에 단독 행동하는 일이 많아 다른 Hellhound 구성원들과의 유대관계 역시 거의 없다.

 

변장의 달인이며, 모든 종류의 무기를 포함해서 암살에 쓸 수 있는 장비는 뭐든지 다 잘 다루지만, 그 기술을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익혔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Hellhound 대원들과 그들의 적들이 바이퍼에 대해 확실히 알고 있는 것은 단 한 가지, 지금까지 그녀가 노린 표적은 단 한 명도 살아남지 못했다는 것뿐이다.

 

 

 

- 캐릭터(블루)

 

1. 록

 

록은 SAS 출신으로 국제 연합 특수부대인 TF 136에 파견된 정예 특수부대원이다. 투철한 군인정신과 부정을 좌시하지 않는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청년이지만 융통성이 부족해서 동료들과 사적으로 트러블이 종종 있는 편이다.

 

직선적인 성격에 분위기 파악도 잘 못 하는 편이며, 덕분에 머리가 굳었다는 의미로 Rock이라는 별명을 얻고 콜사인마저 그대로 굳어졌다. 하지만 본인은 그 별명이 자신을 굳건한 바위 같다고 칭찬하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는 점에서 그의 눈치 없음이 잘 드러난다.

 

그런 부정적인 면과는 별개로, 특수전의 명가 SAS 출신답게 CQB(Close Quarter Battle, 근접 전투)에 매우 능하며 현존하는 모든 종류의 총기를 잘 다루는 엘리트 특수부대원이다.

 

 

 

2. 지니

 

지니는 TF 136 소속 정보분석관이면서 현장 전투원을 겸하는 특이한 포지션의 인물이다. 중국인 할아버지와 독일계 미국인 할머니, 한국인 2세 어머니라는 다채로운 혈통과 천재적인 지능의 소유자로 컬럼비아 대학에 조기 입학, 조기 졸업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6개국어를 구사할 수 있으며, 그 뛰어난 언어능력으로 CIA에 특채되었다. 이후 현장 대응 및 전투에도 천재적인 감각을 보여 촉망 받는 현장요원이 되어 TF 136에 파견되었다.

 

정보획득 및 분석, 각종 첨단장비 운용, 전투 등 못 하는 것이 없는 말 그대로의 팔방미인이다. 콜사인 지니는 그런 천재적인 능력에 감탄한 동료들이 붙인 별명이 기원이다.

 

 

 

3. 플래시

 

플래시는 네이비 실 출신으로 연합 특수부대인 TF 136에 파견된 정예 특수부대원으로, 3대를 이어오는 군인 집안 출신이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서 자신과 형도 군에 복무하고 있으며, 특수부대와의 인연은 아버지 때 시작됐다.

 

가풍 때문에 뼛속까지 군인정신이 깃든 엘리트 중의 엘리트로, 활달하고 여유만만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네이비 실에서는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팀장 임무를 맡아 활약했던 경력이 있다.

 

정예 특수부대원답게 못 하는 것이 없지만 특히 저격에 능하며, 표적을 순간 포착, 제압하는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말 그대로 지정 사수 소총(DMR)의 달인이다.

 

 

 

4. 스칼렛

 

스칼렛은 영국 비밀정보국(Secret Intelligence Service) 소속 현장요원이다. 인간정보 직접 수집이 전문이며, 특히 성별을 불문한 미인계에 아주 강하다.

 

활발한 성격에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확고한, 그리고 그 믿음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 프로페셔널 첩보원이다. 임무 달성을 위해서라면 어떤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이며, 그 적극성에는 높은 곳과 모험을 즐기는 개인 성격 이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한 프로페셔널로서의 감성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SIS 현장요원은 예외 없이 SAS 훈련 코스를 거치므로 첩보원으로서만이 아니라 전투원으로서도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WATAROO / 26,324 [06.30-12:39]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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