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파이터V, E3에서 다양한 정보 공개할 것

캡콤 오노, 아야노 PD 인터뷰
2016년 06월 05일 17시 11분 15초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는 5일, ‘스트리트파이터V 크래쉬(이하 크래쉬)’ 결승전이 서울 서초에 위치한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이번 결승전은 6선승제로 진행, 개막 이전부터 많은 이들이 꼽았던 우승 후보 두 팀인 일본의 드림팀 ‘토팡가’ 팀과 세계최강 ‘팀 레이저’ 팀 대결로 성사됐고, 토팡가 팀이 6:4로 승리해 이번 대회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본 결승전에는 캡콤의 오노 요시노리 및 아야노 토모아키 프로듀서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신규 캐릭터 ‘이부키’를 공개했고, 이후 미디어와의 인터뷰 자리도 마련됐다. 참고로 이 인터뷰에서는 소니인터렉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이하 SIEK) 안도 테츠야 대표도 참석했다.

 

좌측부터 오노 요시노리, 아야노 토모아키 PD, 안도 데츠야 대표

 

- 이번 대회 소감 및 인상 깊었던 대전이 있었나?

 

오노 요시노리 : 한국의 스트리트파이터V 유저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울러 크래쉬 대회는 ‘철권’ 쪽에 집중됐는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트리트파이터V가 크래쉬 대회의 중심이 되고 싶다. 또한 이번 대회는 팀으로 진행되다 보니 각 선수들의 연승이나 관련된 팀플레이가 인상 깊었다.

 

아야노 토모아키 : 스트리트파이터V가 한국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돼 기쁘다. 또 이번 대회는 해외 대회와도 좋은 연계를 했으면 좋겠다.

 

안도 테츠야 : SIEK는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솔게임으로 e스포츠 대회를 열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지켜봐 달라.

 

- 스트리트파이터V는 전작보다 콘텐츠적인 아쉬운 점이 많이 보였다. 또 이번 대회에 이전에 국내 소규모 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지켜봤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오노 요시노리 : 6월에 새로운 스토리와 캐릭터를 추가해 신규 유저들과 기존 유저들에게 재미를 줄 것이다.

 

아야노 토모아키 : 기본적으로 인생은 잠입이나 풍꼬 같은 선수들이 가장 눈에 띄었고, 이외로도 전작 ‘스트리트파이터Ⅳ’부터 실력을 쌓아온 선수나 이번작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선수들 등 앞으로 기량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대거 보인다.

 

 

- 이번에 팀전으로 진행됐는데, 느낌은 어떤가?


오노 요시노리 : 이번 대회를 다.통해 앞으로 팀배틀 대회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해 긍정적인 해답을 얻었고, 향후 정확한 세부 내역이 확정되면 이야기해드리겠다.

 

- 신규 캐릭터 ‘이부키’를 공개했는데, 신규 캐릭터 공개 기준은 무엇인가?

 

오노 요시노리 : 개발 중 퀄리티가 가장 잘나온 순서대로 공개하고, 그 캐릭터가 이부키다. 또 한국 캐릭터 ‘쥬리’는 차후 공개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

 

아울러 다음주에 E3가 열리는데 그 때 이부키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정보는 한국에서 첫

 번째로 공개했다.

 

- 얼마 전 캡콤USA와 정보 공개 관련해서 문제가 있었는데, 이에 대한 의견 부탁 드린다.

 

아야노 토모아키 : 일본과 미국은 시차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로 인한 문제 때문이다. 또 서로 소통의 문제가 있던 것은 아니기에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단 양쪽에서 정보가 각각 나눠진 점은 유저들에게 죄송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 이번 업데이트 내용 공개는 아쉽다는 평이 있다. 이에 대한 의견과 대전격투 장르의 진입장벽을 낮췄다는데 크게 공감이 되지 않는다.

 

오노 요시노리 : 오늘 찾아와주신 관객들을 보고 이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허나 E3를 남겨두고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힘들어서 그런 것이니 양해 부탁 드린다. 또 신규 스토리 모드를 준비 중인데 이 것을 통해 캐주얼 유저들이 손쉽게 즐기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혹시 이 스토리 모드로도 신규 유저 진입장벽을 낮추지 못한다면 또 다른 콘텐츠로 개선해나갈 것이다.

 

- e스포츠는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데, 향후 계획과 타 종목을 늘릴 계획은?

 

아야노 토모아키 : 기본적으로 게임을 많이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우리는 규모는 따지지 않고 관련 대회를 늘려나가도록 도울 것이다.

 

오노 요시노리 : 공정상만 보장된다면 관련 대회를 늘려나갈 것이다. 개인적인 견해인데, e스포츠는 많은 관객들이 관람은 하되, 참여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일반 관객들에게 게임을 알릴만한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선수들을 양성하는데 주력하겠다.​

 

 

 

- 프로선수 지원 계획은?

 

오노 요시노리 : 일단 캡콤이 먼저 스폰서가 돼 지원을 하는 일은 공정성 문제 때문에 없을 것이다. 단 캡콤프로투어는 50만 달러를 대회 상금으로 걸었고, 프로선수들이 활동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금이 걸린 대회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 끝으로 한마디.

 

아야노 토모아키 : 론칭 단계에서 게임이 한글화가 된 점이 기쁘고, 앞으로도 크래쉬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규모의 대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오노 요시노리 : 일단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 화요일에 SIEK 측을 통해 ‘스트리트파이터V 크래쉬’ 시즌2가 열리는 소식이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 게임 콘텐츠적인 부족함에 대한 유저 의견들은 적극 수렴 중이고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안도 테츠야 : 이번 대회는 한국플레이어뿐만 아니라 아시아, 미국 등 다양한 세계 유저들이 참여한 점이 인상 깊었다. 또 많은 미디어와 관객들이 본 대회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는 플레이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e스포츠 대회를 늘려나갈 계획이니 많은 지지 부탁 드린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지아티 / 5,268 [06.07-01:25]

저 남자 왜 저러고 나왔지 ㅋㅋㅋ


WATAROO / 24,494 [06.07-10:05]

저런 코스프레 하면서 똥겜 내놓을 생각말고 제대로 된거좀 만들어라 돈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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