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데일리 대표, “활성화 위해 7월 공격적 마케팅 계획”

VIPL 시즌3 결승전
2016년 06월 05일 11시 57분 37초

OGN은 4일 자사의 대표 모바일 e스포츠 프로그램 ‘KT 베인글로리 인터네셔널 프리미어리그(이하 VIPL)’ 시즌3 대회 결승전을 서울 상암에 위치한 OGN e스타디움에서 진행했다.

 

VIPL 시즌3 결승전에서는 한국의 ‘무적함대’팀과 ‘Hack’팀이 격돌하며 대회 사상 최초로 한국팀간의 대결이 성사돼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대회의 우승팀은 한국 최고임과 동시에 세계 최강의 타이틀도 거머쥘 수 있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 더 치열한 자존심 대결이 예상된다.

 

아울러 이날 결승전에서는 베인글로리 개발사 슈퍼이블메가코프의 보 데일리 대표와 윤태원 아태지역 대표가 참석했고, 보 데일리 대표의 경우 미디어와의 인터뷰 자리도 마련됐다.

 

게임샷은 보 데일리와의 인터뷰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보 데일리 대표 

 

- 한국에서 베인글로리가 게임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e스포츠를 우선적으로 들어오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다른 e스포츠 게임들은 한국에서만 발전한 게임이 따로 있기에 저희가 e스포츠에 대한 전략 자체가 만들겠다고 해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게임 내에 테크트리를 만들게 되고 OGN을 하게 되면서 방송을 위해서 만들게 되었다. e스포츠 전용으로 시즌까지 만들게 되었다. 플레이어들의 베이스와 스포츠를 즐기는 부분에서 빨리 깨었다고 생각한다.

 

- 베인글로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계획인가?

 

기본적으로 OGN과 계속 모바일 e스포츠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다.

 

베인글로리가 출시된 건 작년 4월이었고 1년 6개월 정도 서비스되고 있다. 이 게임 자체가 일반적인 모바일 마케팅과는 다르게 성장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플레이어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외부 시선으로는 마케팅을 한국뿐만 아니라 거시적으로 볼 때 굉장히 조용한 것 아니냐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내부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새로운 업데이트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게임 자체만의 스포츠적인 부분 완성도만이 아니라 플레이어들의 적극적인 성장 완성을 보고 있다.

 

이외로 오는 7월에는 좀 더 많은 플레이어들이 베인글로리를 즐기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니 지켜봐 달라.

 

- 이번 베인글로리 시즌3 성과?

 

시즌3를 통해 베인글로리 e스포츠대회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넓어져 남아메리카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그런 팀들이 승리를 하면서 지역적으로 많은 운영을 할 수 있게 되고, 한국팀도 한 팀이 과거에 독보적이었지만, 지금은 다양한 팀들이 올라오게 됐다. 전반적으로는 지역적으로 골고루 균형을 갖춰지고 있다.

 

- 모바일게임 최적화에 대한 정책은?

 

베인글로리를 오래했던 분들은 잘 알겠지만, 이 게임은 하이엔드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그러나 게임 자체가 국제적으로 탄력을 받기 시작한 시점부터는 로우 스펙군의 유저들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평들이 나왔고, 가장 큰 변화는 중국에 진출하게 되면서 한국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중국에 진출하면서 문제점을 알게 됐다.

 

그래서 우리는 앱 자체의 사이즈를 줄인다던지, 고객의 디바이스 성능에 따라 가능하게 만드는 등 디바이스를 원하는 방법으로 찾고 있다. 이런 작업이 단발성이 아닌 향후 버전에서도 강화할 계획이다. 몇몇 타 모바일게임에서 게임 내 콘텐츠가 낮은 사양에서 돌아갈 수 있다는 부분들이 굉장히 부러웠다. 낮추는 작업을 하고 있지만 밸런스를 맞추기란 쉽지 않다.

 

전략적으로 베인글로리의 들어가있는 기술 자체는 높은 사양이 즐기기 유리한 사양인데, 지속적인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 다른 플랫폼에 이식이나 PC, 콘솔 장기적인 계획은?

 

현재 상황을 보자면 베인글로리가 가장 e스포츠 모바일 게임이 되기 위해서는 모바일에 포커스를 두고 공략하는 점이 기본 모토이다. 지금 당장 멀티플랫폼으로 확장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것보다는 모바일게임으로써 보여줄 수 있는 것들을 모두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이후 게임 성장이 정점에 다다른다면 모바일이 아닌 다른 플랫폼으로 이전을 생각할 수 있다.

 

- 베인글로리의 주요 강점은?

 

MOBA의 가장 큰 장점은 모바일게임이다. 게임에 역사를 살펴보면 PC게임이 나오기 전에는 같은 장소에서 모여 즐길 거리를 찾고, 친구들과 떨어져서 온라인 게임이 나오게 되면서 온라인으로 버추얼하게 발전하게 됐다. 또 한국처럼 PC방에서 모여서 즐기는 문화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찾기 힘든데, 베인글로리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언제든지 모이게 되면 모바일로 팀을 이뤄 온라인 상으로 다른 사람들과 즐길 수 있는 점이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 드리면 기본적으로 지금까지 해왔던 새로운 자연스러운 게임 자체의 데이터 단계를 추가하는 것이 기본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전략적으로 베인글로리의 커뮤니티 증가에 커뮤니티가 뭔가를 결정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커뮤니티를 연구하고 개발해 추가하고 싶다. 게임 자체의 콘텐츠 추가 이외 별도로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이다.

 

- e스포츠 전략은?

 

우리의 e스포츠 전략은 2가지가 있다. OGN과 함께하는 프로 선수들의 무대를 만들어 주는 것과 아마추어 선수들의 리그 풀을 늘여 에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지난 주에 베인글로리 아마추어 리그를 진행한다. 손쉽게 대회를 만들고 참여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각 지역별로 만들어가는 것이 전략이다. 트위치와 전략적인 제휴도 공동으로 방송하는 형태로 나가게 될 것이고, 베인글로리의 북미 TSM, 유럽, 중국, 한국 등에서 E3에서 초청대회를 하게 된다. 이런 식으로 프로 레벨에서의 발전, 커뮤니티 레벨의 발전으로 균형 있게 발전을 바라고 있다.

 

- 해외에서의 베인글로리 지표는 어떠한가? 작년부터 드러나는 지표가 있다면?

 

작년에 구체적으로 지표가 나왔던 것으로 말씀 드리면 2015년도 트위치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모바일게임으로 선정되었고, 작년 발표했던 전 세계 액티브 유저가 300만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다. 트위치를 통해서 2000만 뷰를 달성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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