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오버워치' 초보자 가이드

이 것만 보면 누구나 오버워치를
2016년 05월 30일 15시 00분 45초

 본 가이드는 오버워치를 입문하는 게이머 수준에 맞추어 구성된 것이기에 실력이 높은 이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거나 자신의 생각과 캐릭터의 운용 방법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미리 밝혀 둔다. 

 

1. 이것 만은 알아 두자

 

■ 팀원의 선택에 따라 캐릭터를 조율하자

 

오버워치는 캐릭터 간의 유기적인 관계가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다. 여타의 FPS처럼 닥치고 공격하는 패턴이 아니라 ‘리그 오브 레전드’ 처럼 탱커와 서포터, 딜러와 같은 명확한 구분이 존재하며 이를 잘 조합해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무작정 자신이 하고 싶은 캐릭터를 선택할 경우 대전에서 승리하기 어렵다.

 

 

팀 구성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작업이다

 

■ 적 처치에 사활을 걸지 말자

 

이 게임은 플레이 중 자신 및 타인의 킬수 확인이나 죽은 수의 확인이 불가능하다. 주어진 역할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많이 사망했더라도 이를 딴지 거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러한 만큼 킬을 따내는 것에 목표를 두는 플레이보다는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의 포지션에 맞는 플레이를 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탱커나 서포터가 킬 수에 연연하게 되면 대전에서의 승리는 점점 멀어질 뿐이다.

 

 

킬수보다는 팀의 승리가 더 중요하다

 

■ 번지에 주의!!

 

일부 맵은 떨어지면 낙사하는 곳들이 존재한다. 이런 지형 근처에 있다가는 적의 넉백 공격에 쉽게 낙사할 수도 있고 1인칭 시점에서 오는 시야의 협소함으로 인해 이리 저리 움직이다가 자신도 모르게 떨어지는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낙사 구간에서 어느 정도 떨어져 플레이를 하는 습관이 필요하며 반대로 상대가 낙사 구간 근처에 있다면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낭떠러지에 떨어지면 그냥 죽는다


■ 총구 들림 효과가 없다

 

오버워치는 기본적으로 공격을 할 때 총구가 들기는 효과가 거의 적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실제 사격에서도 공격함에 따라 조준점이 위로 올라가는 상탄 효과가 미미하게 일어난다는 점을 체크하고 플레이 하도록 하자.

 

■ 모든 무기마다 탄속이 다르다
 
캐릭터들이 사용하는 무기들은 폭탄에서부터 로켓, 활과 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무기의 종류에 따라 탄이 날아가는 속도가 모두 다르며 그만큼 공격 시 실제 조준 시의 적 위치와 공격이 날아갔을 때의 적 위치에 차이가 발생한다(이동하는 적의 경우). 이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캐릭터의 무기가 어느 정도의 탄속을 가지는지를 확인하고 공격 시 그에 맞는 오차 수정 샷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강한 파괴력을 가진 무기는 일반적으로 탄속이 느리다 

 

■ 캐릭터의 특성에 맞는 공격을 하자

 

각 캐릭터들은 저마다 자신들의 무기가 보다 위력을 발휘하는 거리가 존재한다. 리퍼나 맥크리와 같은 캐릭터는 근거리에서의 공격 시 보다 높은 데미지를 줄 수 있으며 거리가 멀어질수록 데미지가 감소한다. 반면 솔저: 76과 같은 캐릭터는 근거리나 중거리 모두 동일한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적당히 거리를 벌리고 공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원거리 캐릭터를 제외한 근, 중거리 전용 캐릭터들의 경우 원거리에서의 공격 시 명중률이 상당히 떨어지므로 가급적 자신에게 맞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플레이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절한 거리에서 공격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맵 상에 존재하는 회복 아이템을 활용하자

 

모든 맵에는 상당히 많은 회복 아이템 포인트가 존재한다. 플레이 시 회복 아이템을 꾸준히 먹어주면서 플레이 할 경우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포인트에 있는 회복 아이템을 누군가가 먹었을 경우에는 시계를 통해 남은 쿨타임의 확인도 가능하다. 

 

 

플레이를 하면서 아이템의 위치를 잘 기억해 두면 유사시 큰 도움이 된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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