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 같이 극, 첫 작품 완성도의 아쉬움 이번에 한 풀었다

용과 같이 극, 론칭 기념 오프라인 행사
2016년 05월 28일 17시 51분 35초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SIEK)는 28일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작 '용과 같이 극' 국내 론칭을 기념한 오프라인 행사를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커먼그라운드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용과 같이 시리즈 개발 총괄을 한 세가게임즈 나고시 토시히로 총괄감독과 사토 다이스케 프로듀서가 참석해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고, 이후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공동인터뷰가 마련됐다.

 

게임샷은 나고시 토시히로 감독과 사토 다이스케의 인터뷰 내용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봤다.

 

 

좌측부터 사토 다이스케 프로듀서, 나고시 토시히로 감독

 

- 용과 같이를 한글화 결정하는데 수년이 걸렸다고 하는데, 한글화를 하게 된 계기는?

 

나고시 토시히로 : 오래 전부터 아시아 지역 현지화에 고민을 하게 됐고, 그 일환 중 하나가 용과같이 한국어화다.

 

- 용과 같이 극은 첫 작품의 리메이크라 진입장벽이 낮은데, 용과 같이 6는 신규 유저가 즐기기 힘들지 않은가?

 

나고시 토시히로 : 신규 유저들도 손쉽게 즐기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

 

- 용과 같이가 한국 문화의 게임이 아닌데도 한국 유저들이 많이 즐긴 게임이다. 그 이유는?

 

나고시 토시히로 : 다른 게임에서 볼 수 없었던 특이함이 한국 유저들을 매료 시킨 것 같다.

 

- 6월 2일에 용과 같이 6 체험판을 즐길 수 있는데, 여기서 주목할 점은?

 

사토 다이스케 : 용과 같이 6는 시리즈 10년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기에 그간 볼 수 없었던 진화 및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10주년 기념작으로 첫 작품 리메이크를 한 결정적 계기는? 첫 작품 때와 이번작의 개발환경의 변화는 있는지?

 

나고시 토시히로 :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게임을 첫 작품을 새롭게 각색하고 싶었다. 또 첫 작품을 만들었을 때는 플레이스테이션2이라는 익숙하지 않아 원하는 만큼 게임이 나오지 않았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재정비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와서 개발하게 됐다.

 

아울러 개발환경은 과거나 현재나 큰 차이는 없고, 앞서 언급한 것처럼 과거의 아쉬움을 10년이 지나 새롭게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

 

- 전투가 원작보다 어려워진 이유는? 특히 미니게임이 어려워졌다.

 

나고시 토시히로 : 시스템이 10년 동안 발전하면서 팬들의 수준과 시스템이 동시에 성장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또 미니게임은 어려워진 것이 사실이고, 굳이 안 즐겨도 게임진행에 지장 없다.

 

사토 다이스케 : 미니게임 난이도에 대해서는 반성을 했고, 이 점을 참고해 후속작에서는 개선하겠다. 또 미니게임도 다양하게 구비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만족 시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 용과 같이 시리즈는 두 사람에 있어서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작품인가?

 

사토 다이스케 : 용과 같이 첫 작품부터 해오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는 매개체가 됐기 때문에 인생에서도 소중한 작품이다.

 

나고시 토시히로 : 단순 발상에 의해서 시작된 타이틀이 실제 결과물로 나오게 돼 기쁘다. 또 이 발상을 오랜 기간 이어올 수 있었기 때문에 감명 깊기도 하다. 또 10년을 함께 해오면서 플랫폼의 변화를 거쳤지만, 콘솔 대표 타이틀로써 꾸준히 버텨왔고, 새로운 발전을 위한 구상을 계속 갈구하게 만들기도 한다.

 

더불어 11년째를 맞이하게 하는 용과 같이 6로 새로운 행보도 펼칠 계획이니 기대해달라.

 

-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사토 다이스케 : 10년이란 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한국 팬들에게 현지화로 즐길 수 있게 만들어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행보를 보여주겠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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