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으로 VR 시장 넘본다

지포스 신제품 프레스데이
2016년 05월 17일 20시 23분 35초

엔비디아는 자사가 올해 선보이는 '지포스' 신제품을 공개하는 프레스데이를 서울 삼성에 위치한 인티콘티넨탈호텔 하모니볼룸에서 17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포스 신제품 소개뿐만 아니라, VR 데모 시연 및 체험 공간도 마련됐고, 행사를 통해 첫 공개된 '지포스 GTX 1080'은 파스칼 아키텍처 기반 최초의 게이밍 GPU로, 파스칼은 이전 세대 맥스웰과 비교해 전반적인 성능 향상 외에도 메모리 대역폭과 전력 효율성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특히 대규모 그래픽 연산 처리를 요구하는 가상현실(VR)을 구동하는데 최적화되도록 설계됐다.

 

GTX 1080은 파스칼을 통해 맥스웰 기반 최상위 라인업 '지포스 GTX 타이탄 X'보다 2배 성능으로 고사양게임 및 가상현실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또 GTX 1080의 주요 특징으로 16나노미터의 핀펫(3차원 구조의 칩 설계 기술) 공정 기술을 적용했고, 미세하고 빠른 72억 개의 트랜지스터를 기반으로 아키텍처 대비 한층 더 강력해진 전력 효율성을 자랑한다. 더불어 마이크론 8GB GDDR5X 메모리를 최초로 탑재해 256비트 메모리에서 초당 10gb 속도로 실행, 일반 GDDR5 보다 1.7배 더 효율적인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외로도 파스칼 아키텍처의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 및 전력 효율성을 통해 GTX 1080은 180와트 전력 소모만으로도 1,700 MHz 이상의 클럭 속도를 구현, 다양한 맞춤 설정과 오버클러킹, 성능 옵션을 위한 엔비디아 'GPU 부스트' 기술의 새로운 3.0 버전을 지원하며 오버클러킹 또한 한층 강력해졌다.

 

아울러 본 행사에서는 GTX 1080 관련한 기술 설명이 이어졌고, 발표는 닉 스탐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가 진행했다.

 

그는 "GTX 1080은 캡처 기능 툴 '안셀'로 손쉽게 스크린샷 촬영이 가능하고, VR을 위한 360도 캡처 기능도 지원한다. 특히 최고의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 게임 내 시장을 정지시킬 수 있고, 특정 앵글이나 원하는 샷을 구성한 다음 사후 보정 필터로 이미지도 수정 가능하다"며 "그밖에 지원되는 'VR웍스'로 왜곡으로 인한 멀미 증상을 유발하는 가상현실 기능을 개선해 시각적 효과는 극대화, 생동감 있는 소리를 구현한 청강적 효과도 상승 시켰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코리아 이용덕 지사장은 "과거 맥스웰 발표 때 2년마다 혁신적인 기술을 이어나갈 것이라 밝혔는데,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오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꾸준한 기술 발전 및 투자를 통해 이 향상된 모델을 선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GTX 1080는 5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관련 기능을 설명하고 있는 닉 스탐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트랜지방 / 3,230 [05.1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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